감사로 맺는 열매, 소망으로 이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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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5-11-15 14:46 조회 29 댓글 0본문
『감사로 맺는 열매, 소망으로 이어가는 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한 해의 은혜와 행복비타민 축제의 감사를 함께 올려드리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올 한 해도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지만, 여러분은 믿음을 잘 지키며 이 자리에 서 계십니다. 우리의 감사는 상황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시고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가능한 감사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붙들고 보호하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이를 기억하고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진심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8주 동안 온 교회가 기도하고 전도하며 준비한 행복비타민 축제의 감사도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리길 바랍니다. (총 VIP 24명 참석, 이 중 복음과 좋은 교회가 꼭 필요한 VIP 16명) VIP들이 예배 가운데 마음을 열고, 우리의 섬김 안에서 위로를 받고, 말씀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는 모습을 우리는 지난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며, 그분의 사랑이 우리 공동체를 통해 흘러간 결과입니다. 행복비타민 가운데 임한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기억하며 온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드리는 추수감사는 단지 한 해의 결과물을 감사하는 절기가 아니라, 다시 시작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감사는 환경에서 나오지 않고 관계에서 나오며, 그리스도의 다스림 안에 있을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은 우리 삶에 주인으로 좌정하셔서 영원토록 선하게 다스리고 통치하실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행복비타민 축제는 끝났지만, 영혼의 추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VIP들의 마음에 심으신 씨앗은 지금도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사랑하고, 기도하고, 기다리며 하나님이 이루실 더 큰 열매를 기대하며 감사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이 예배가 “올해도 하나님이 나를 지키셨다”는 고백이자, “앞으로도 하나님이 이루실 열매와 베푸실 은혜와 복을 믿습니다”라는 믿음의 선언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더 풍성한 추수의 기쁨을 허락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한 해의 은혜와 행복비타민 축제의 감사를 함께 올려드리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올 한 해도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지만, 여러분은 믿음을 잘 지키며 이 자리에 서 계십니다. 우리의 감사는 상황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시고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가능한 감사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붙들고 보호하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이를 기억하고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진심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8주 동안 온 교회가 기도하고 전도하며 준비한 행복비타민 축제의 감사도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리길 바랍니다. (총 VIP 24명 참석, 이 중 복음과 좋은 교회가 꼭 필요한 VIP 16명) VIP들이 예배 가운데 마음을 열고, 우리의 섬김 안에서 위로를 받고, 말씀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는 모습을 우리는 지난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며, 그분의 사랑이 우리 공동체를 통해 흘러간 결과입니다. 행복비타민 가운데 임한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기억하며 온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드리는 추수감사는 단지 한 해의 결과물을 감사하는 절기가 아니라, 다시 시작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감사는 환경에서 나오지 않고 관계에서 나오며, 그리스도의 다스림 안에 있을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은 우리 삶에 주인으로 좌정하셔서 영원토록 선하게 다스리고 통치하실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행복비타민 축제는 끝났지만, 영혼의 추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VIP들의 마음에 심으신 씨앗은 지금도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사랑하고, 기도하고, 기다리며 하나님이 이루실 더 큰 열매를 기대하며 감사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이 예배가 “올해도 하나님이 나를 지키셨다”는 고백이자, “앞으로도 하나님이 이루실 열매와 베푸실 은혜와 복을 믿습니다”라는 믿음의 선언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더 풍성한 추수의 기쁨을 허락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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