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
매년 교회 전체 경상회계 재정의 10%를 긍휼사역으로 지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초록우산
고아를 돌보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용원과 진해를 중심으로 초록우산과 연계해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합니다.
장대현학교
외국인과 나그네를 돌보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를 지원합니다.
한누리국제선교교회
외국인과 나그네를 돌보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다움교회가 개척될 때 한 건물 안에 있었던 필리핀 목사님이 사역하는 국제교회를 지원합니다.
용원과 진해지역의 긍휼 사역
주민센터의 도움을 받아 지역에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지원합니다.
미혼모 지원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대한사회복지회와 연계하여 미혼모의 자립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