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빈 성도의 세례식을 축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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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3-02-04 14:15 조회 168 댓글 0본문
「윤정빈 성도의 세례식을 축하합시다」
오늘 예배 중에 윤정빈 성도의 세례식이 있습니다. 2021년 5월에 양윤희 성도의 세례식 이후 1년 8개월 만의 세례식입니다. 제 바람은 일 년에 두 번(상반기, 하반기) 세례식이 있으면 좋겠는데 지금의 상황에서는 어른 성도가 3~400명이 되는 교회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일 년에 두 번의 세례식을 꿈꾸며 기대하고 나갑시다. 3월이 되면 다시 주중 전도를 시작할 텐데 분명히 하나님이 예수 믿어야 하는 사람을 우리 교회에 붙여주실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세례를 받는 것은 쉽게 설명하면 삼위 하나님에 대한 자기의 믿음을 여러 성도 앞에서 분명하게 고백하며 선언하는 것입니다. 좀 어렵게 설명하면 성령의 역사 가운데 예수님과 온전하게 하나가 되었음을 고백하며 선언하는 것인데, 로마서 6장 1~11절 말씀에서는 이를 예수님과 하나 되어서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 죄로 얼룩진 우리의 옛사람도 같이 죽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우리도 그분과 함께 새사람으로 다시 살아났음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삼위 하나님을 분명하게 믿고 고백하는 성도가 세례를 받는 것은 당사자와 교회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며 모든 성도가 함께 축하하고 축복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도 오늘의 세례식 때문에 하늘에서 춤추며 기뻐하시고 축하하고 축복해 주실 겁니다.
2017년 느헤미야를 강해할 때 성벽 재건을 마치고 하나님께 제사 드리면서 그곳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넘친 기쁨과 즐거움이 온 유대 땅으로 퍼져간 것을 보면서 우리 교회에서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과 기쁨이 두동, 용원, 신항, 지사, 남문에 퍼져가길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세례식에서 우리 가운데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과 평안이 온 천지사방으로 퍼져가길 소망합니다. 이를 함께 소망하며 윤정빈 성도의 세례받음을 온 교회가 기쁨으로 축하하고 축복합시다. 할렐루야~~~~
오늘 예배 중에 윤정빈 성도의 세례식이 있습니다. 2021년 5월에 양윤희 성도의 세례식 이후 1년 8개월 만의 세례식입니다. 제 바람은 일 년에 두 번(상반기, 하반기) 세례식이 있으면 좋겠는데 지금의 상황에서는 어른 성도가 3~400명이 되는 교회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일 년에 두 번의 세례식을 꿈꾸며 기대하고 나갑시다. 3월이 되면 다시 주중 전도를 시작할 텐데 분명히 하나님이 예수 믿어야 하는 사람을 우리 교회에 붙여주실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세례를 받는 것은 쉽게 설명하면 삼위 하나님에 대한 자기의 믿음을 여러 성도 앞에서 분명하게 고백하며 선언하는 것입니다. 좀 어렵게 설명하면 성령의 역사 가운데 예수님과 온전하게 하나가 되었음을 고백하며 선언하는 것인데, 로마서 6장 1~11절 말씀에서는 이를 예수님과 하나 되어서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 죄로 얼룩진 우리의 옛사람도 같이 죽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우리도 그분과 함께 새사람으로 다시 살아났음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삼위 하나님을 분명하게 믿고 고백하는 성도가 세례를 받는 것은 당사자와 교회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며 모든 성도가 함께 축하하고 축복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도 오늘의 세례식 때문에 하늘에서 춤추며 기뻐하시고 축하하고 축복해 주실 겁니다.
2017년 느헤미야를 강해할 때 성벽 재건을 마치고 하나님께 제사 드리면서 그곳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넘친 기쁨과 즐거움이 온 유대 땅으로 퍼져간 것을 보면서 우리 교회에서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과 기쁨이 두동, 용원, 신항, 지사, 남문에 퍼져가길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세례식에서 우리 가운데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과 평안이 온 천지사방으로 퍼져가길 소망합니다. 이를 함께 소망하며 윤정빈 성도의 세례받음을 온 교회가 기쁨으로 축하하고 축복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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