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보크 기도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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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2-01-22 15:46 조회 328 댓글 0본문
「야보크 기도회에 대하여….」
‘야보크 기도회’는 우리 교회 수요기도회 새로운 이름이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올해를 시작하면서 수요기도회에 좀 더 힘을 싣고 싶은 생각에 적당한 이름을 정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여러분의 여러 의견 중에 하나를 골라 ‘야보크 기도회’로 이름 지었습니다. ‘야보크’라는 이름은 창세기 32장에서 야곱이 천사와 씨름했던 얍복 나루의 히브리어 이름이고, 본래 히브리어 발음은 ‘얍보크’인데 부드러운 발음으로 바꾸어서 ‘야보크’라고 했습니다.(이 이름을 처음으로 추천한 분은 서성훈 성도님이고, 히브리어로 ‘야보크’라고 제안한 분은 손정열 집사님입니다.) 히브리어 사전에서 ‘얍보크’는 ‘흐른다’, ‘푸르다’라는 의미로 나오는데, 야곱이 천사와 기도로 씨름했던 모습과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흐른다는 의미를 합쳐서 우리 교회 수요기도회가 이런 기도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1월을 시작하며 4주 동안 ‘온전한 성도, 온전한 교회’라는 주제로 특별 야보크 기도회를 하면서 수요기도회가 여러분에게 뜨거운 기도의 자리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특별 야보크 기도회는 이번 주 한번 남았는데 모든 성도가 참석해서 함께 뜨겁게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개척했을 때 몇 명 되지 않는 성도로 예배와 모임과 훈련을 모두 다 시작하는 것은 저와 여러분들 모두에게 무리가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언제 시작할지를 결정해야 했고, 아주 자연스럽게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먼저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였습니다. 주일예배에 대해서는 더 설명할 필요 없이 신앙생활의 가장 기초이며 성도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누리는 은혜와 평안과 위로와 격려를 가지고 우리는 한 주간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주일에 받은 은혜의 불이 꺼져갈 때 수요기도회를 통해 다시 은혜의 불을 지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교회라도 최소한 이 순환구조가 잘 돌아가면 다른 모임과 훈련이 없어도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굳게 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척을 시작했을 때부터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에 똑같은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른 모임과 훈련들이 생긴다고 해도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는 모든 성도가 신앙생활에서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고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주일예배와 야보크 기도회에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임하길 소망하며 매일 기도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마음으로 주일예배와 야보크 기도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기대하며 힘써 참석해 주세요. 할렐루야~~~~
‘야보크 기도회’는 우리 교회 수요기도회 새로운 이름이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올해를 시작하면서 수요기도회에 좀 더 힘을 싣고 싶은 생각에 적당한 이름을 정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여러분의 여러 의견 중에 하나를 골라 ‘야보크 기도회’로 이름 지었습니다. ‘야보크’라는 이름은 창세기 32장에서 야곱이 천사와 씨름했던 얍복 나루의 히브리어 이름이고, 본래 히브리어 발음은 ‘얍보크’인데 부드러운 발음으로 바꾸어서 ‘야보크’라고 했습니다.(이 이름을 처음으로 추천한 분은 서성훈 성도님이고, 히브리어로 ‘야보크’라고 제안한 분은 손정열 집사님입니다.) 히브리어 사전에서 ‘얍보크’는 ‘흐른다’, ‘푸르다’라는 의미로 나오는데, 야곱이 천사와 기도로 씨름했던 모습과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흐른다는 의미를 합쳐서 우리 교회 수요기도회가 이런 기도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1월을 시작하며 4주 동안 ‘온전한 성도, 온전한 교회’라는 주제로 특별 야보크 기도회를 하면서 수요기도회가 여러분에게 뜨거운 기도의 자리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특별 야보크 기도회는 이번 주 한번 남았는데 모든 성도가 참석해서 함께 뜨겁게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개척했을 때 몇 명 되지 않는 성도로 예배와 모임과 훈련을 모두 다 시작하는 것은 저와 여러분들 모두에게 무리가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언제 시작할지를 결정해야 했고, 아주 자연스럽게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먼저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였습니다. 주일예배에 대해서는 더 설명할 필요 없이 신앙생활의 가장 기초이며 성도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누리는 은혜와 평안과 위로와 격려를 가지고 우리는 한 주간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주일에 받은 은혜의 불이 꺼져갈 때 수요기도회를 통해 다시 은혜의 불을 지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교회라도 최소한 이 순환구조가 잘 돌아가면 다른 모임과 훈련이 없어도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굳게 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척을 시작했을 때부터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에 똑같은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른 모임과 훈련들이 생긴다고 해도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는 모든 성도가 신앙생활에서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고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주일예배와 야보크 기도회에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임하길 소망하며 매일 기도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마음으로 주일예배와 야보크 기도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기대하며 힘써 참석해 주세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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