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교회 중점 사역 - 다음세대, 긍휼,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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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1-10-23 14:19 조회 386 댓글 0본문
「다움교회의 중점 사역 – 다음 세대, 긍휼, 선교」
지난주 칼럼에서 앞으로 5년 동안 우리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5년 뒤 하나님이 주인이신 건강한 조직교회로 세워진 후 집중해야 할 중점 사역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한국의 많은 교회가 교회의 비전과 목회 철학, 방향성 등을 제시하며 다음 세대, 선교 등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실제 사역 현장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가 정말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는지는 의문이 많이 생깁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 세대와 선교가 교회 비전이며 목회 철학이라고 말하는 것에 비해 재정과 인력의 투입 면에서 다른 사역과 비교해 볼 때 이것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작기 때문입니다. 10년 전 대선에서 무상 교육이 화두가 되면서 후보마다 대학까지 무상 교육을 시행하겠다는 공약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때 알게 된 것인데 대한민국 1년 재정의 10%가 교육에 투입되면 대학까지 무상 교육을 시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1년 전체 재정의 10%는 정말 큰돈이 맞지만, 교육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것이라면 이 정도 재정이 투입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돈도 투자하지 않으면서 정말 교육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면 그 말에 신뢰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것은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세대와 선교가 중요하다면 당연히 그에 합당한 인력과 재정이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교회가 말만 거창하게 하지 실제 사역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를 개척하면서 생각한 것은 사역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와 긍휼(과부와 고아와 나그네를 돌보는 것도 교회가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에 각각 경상회계 10%의 재정을 투입하고 담당 사역자를 세워 사역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역이 전개되는 것은 없던 사역을 바로 시작하면서부터 단번에 되는 일은 아닙니다. 교회 규모와 경상회계 규모에 따라 2~3년의 세월을 두고 단계적으로 진행돼야 하는 일이 맞습니다. 그런데 분명하게 전체 재정의 10%와 담당 사역자를 세워 진행한다는 것은 확실한 규칙으로 정하고 이 사역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이미 선교와 긍휼에 1년 전체 경상회계의 10% 이상 각각 지출되고 있습니다. 또 올해를 시작하며 김무성 목사님을 긍휼 사역 담당 사역자로 세웠고(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긍휼 사역을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유, 초등부와 청소년부)의 조직이 제대로 갖춰졌고, 7월에는 김태운 전도사님이 다음 세대(유, 초등부) 담당 교역자로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새로운 장소에서 예배드리기 시작하면 다음 세대 예배실이 생기는데 그렇게 되면 다음 세대 재정도 경상회계의 10%를 투입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5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이 사역에 투입되는 재정과 조직이 더 제대로 갖춰질 것이고, 5년 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주인이신 완전한 조직교회로 세워진 후에는 본격적으로 이 사역들이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저는 벌써 5년 뒤 하나님이 주인이신 완전한 조직교회가 된 우리 교회가 다음 세대와 선교와 긍휼의 사역을 방금 설명한 대로 담당 사역자와 재정과 조직이 갖춰진 상태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정신 차리고 5년을 준비하고 이후에 활발하게 이 사역을 펼친다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런 사역을 펼쳐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게 하려고 우리는 5년 동안 다움교회를 하나님이 주인이신 건강한 조직교회로 세우는 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우리 교회 비전과 사역의 방향성에 한마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지난주 칼럼에서 앞으로 5년 동안 우리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5년 뒤 하나님이 주인이신 건강한 조직교회로 세워진 후 집중해야 할 중점 사역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한국의 많은 교회가 교회의 비전과 목회 철학, 방향성 등을 제시하며 다음 세대, 선교 등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실제 사역 현장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가 정말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는지는 의문이 많이 생깁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 세대와 선교가 교회 비전이며 목회 철학이라고 말하는 것에 비해 재정과 인력의 투입 면에서 다른 사역과 비교해 볼 때 이것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작기 때문입니다. 10년 전 대선에서 무상 교육이 화두가 되면서 후보마다 대학까지 무상 교육을 시행하겠다는 공약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때 알게 된 것인데 대한민국 1년 재정의 10%가 교육에 투입되면 대학까지 무상 교육을 시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1년 전체 재정의 10%는 정말 큰돈이 맞지만, 교육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것이라면 이 정도 재정이 투입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돈도 투자하지 않으면서 정말 교육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면 그 말에 신뢰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것은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세대와 선교가 중요하다면 당연히 그에 합당한 인력과 재정이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교회가 말만 거창하게 하지 실제 사역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를 개척하면서 생각한 것은 사역에서 다음 세대와 선교와 긍휼(과부와 고아와 나그네를 돌보는 것도 교회가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에 각각 경상회계 10%의 재정을 투입하고 담당 사역자를 세워 사역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역이 전개되는 것은 없던 사역을 바로 시작하면서부터 단번에 되는 일은 아닙니다. 교회 규모와 경상회계 규모에 따라 2~3년의 세월을 두고 단계적으로 진행돼야 하는 일이 맞습니다. 그런데 분명하게 전체 재정의 10%와 담당 사역자를 세워 진행한다는 것은 확실한 규칙으로 정하고 이 사역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이미 선교와 긍휼에 1년 전체 경상회계의 10% 이상 각각 지출되고 있습니다. 또 올해를 시작하며 김무성 목사님을 긍휼 사역 담당 사역자로 세웠고(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긍휼 사역을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유, 초등부와 청소년부)의 조직이 제대로 갖춰졌고, 7월에는 김태운 전도사님이 다음 세대(유, 초등부) 담당 교역자로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새로운 장소에서 예배드리기 시작하면 다음 세대 예배실이 생기는데 그렇게 되면 다음 세대 재정도 경상회계의 10%를 투입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5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이 사역에 투입되는 재정과 조직이 더 제대로 갖춰질 것이고, 5년 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주인이신 완전한 조직교회로 세워진 후에는 본격적으로 이 사역들이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저는 벌써 5년 뒤 하나님이 주인이신 완전한 조직교회가 된 우리 교회가 다음 세대와 선교와 긍휼의 사역을 방금 설명한 대로 담당 사역자와 재정과 조직이 갖춰진 상태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정신 차리고 5년을 준비하고 이후에 활발하게 이 사역을 펼친다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런 사역을 펼쳐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게 하려고 우리는 5년 동안 다움교회를 하나님이 주인이신 건강한 조직교회로 세우는 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우리 교회 비전과 사역의 방향성에 한마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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