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성적인 우리의 모습을 극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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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1-03-13 14:41 조회 519 댓글 0본문
「타성적인 우리의 모습을 극복해야 합니다.」
국어사전에서 ‘타성적’이라는 말을 찾아보면 ‘오래되어 굳어진 버릇과 같은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설명을 보고 우리의 모습을 천천히 살펴보면 아주 쉽게 ‘타성적’으로 변하는 우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계획한 것을 쉽게 포기하는 것과 더불어서 빨리 타성에 젖어 드는 것까지 포함해서 생겨난 말인 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타성적이라서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우리 삶을 지탱해 주고 있다는 것도 느낄 때도 있습니다. 매일의 경건 생활과 매 주일 드리는 예배가 바로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일 좋은 것은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을 늘 새로운 마음과 기대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삶에서 이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이 관점에서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매일 반복되는 여러분을 위한 기도와 매주 수요기도회와 주일예배가 기대되고 기다려지기 때문입니다.(이것은 가식이 아닌 저의 진심이며, 1년 365일 모든 날이 다 이렇다는 것은 아니고 전체적인 저의 삶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삶을 잘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1년 계획으로 교회가 있는 상가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주로 이 캠페인은 40주 차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 상가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따뜻하고 밝아지기를 기대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먼저 인사합니까? 또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90일 성경 통독을 진행했는데, 올해도 1월 1일부터 진행해서 이번 주에 63일 차부터 68일 차까지 읽어야 합니다. 성경 통독도 잘 진행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가장 최근에 2월부터 가족 전도를 위해 행복비타민(가족편)을 시작했고, 1차로 5월 30일 초청 주일까지 불신 가족들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매일 집중해서 기도하자고 했는데, 잘하고 계시는지요? 이런 일이 타성에 젖지 않고 늘 새로운 마음과 기대로 꾸준히 진행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매주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가 기대되고 기다려지며 매일의 경건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여러분이 모든 삶에서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며 매일 기도의 자리를 새로운 마음으로 지켜나가겠습니다. 할렐루야~~~~~
국어사전에서 ‘타성적’이라는 말을 찾아보면 ‘오래되어 굳어진 버릇과 같은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설명을 보고 우리의 모습을 천천히 살펴보면 아주 쉽게 ‘타성적’으로 변하는 우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계획한 것을 쉽게 포기하는 것과 더불어서 빨리 타성에 젖어 드는 것까지 포함해서 생겨난 말인 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타성적이라서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우리 삶을 지탱해 주고 있다는 것도 느낄 때도 있습니다. 매일의 경건 생활과 매 주일 드리는 예배가 바로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일 좋은 것은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을 늘 새로운 마음과 기대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삶에서 이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이 관점에서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매일 반복되는 여러분을 위한 기도와 매주 수요기도회와 주일예배가 기대되고 기다려지기 때문입니다.(이것은 가식이 아닌 저의 진심이며, 1년 365일 모든 날이 다 이렇다는 것은 아니고 전체적인 저의 삶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삶을 잘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1년 계획으로 교회가 있는 상가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주로 이 캠페인은 40주 차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 상가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따뜻하고 밝아지기를 기대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먼저 인사합니까? 또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90일 성경 통독을 진행했는데, 올해도 1월 1일부터 진행해서 이번 주에 63일 차부터 68일 차까지 읽어야 합니다. 성경 통독도 잘 진행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가장 최근에 2월부터 가족 전도를 위해 행복비타민(가족편)을 시작했고, 1차로 5월 30일 초청 주일까지 불신 가족들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매일 집중해서 기도하자고 했는데, 잘하고 계시는지요? 이런 일이 타성에 젖지 않고 늘 새로운 마음과 기대로 꾸준히 진행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매주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가 기대되고 기다려지며 매일의 경건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여러분이 모든 삶에서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며 매일 기도의 자리를 새로운 마음으로 지켜나가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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