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를 붙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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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1-01-16 15:52 조회 456 댓글 0본문
「말씀과 기도를 붙든 삶」
우리는 지금 매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90일 성경 통독을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큐티에 마음을 쏟고 있고, 올해는 코로나 상황과 상관없이 온, 오프라인을 통해 수요기도회도 쉬지 않고 계속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를 개척한 후 매년 새해가 시작될 때 성경 통독과 큐티, 수요기도회를 강조했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를 지난주에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라는 저의 목회철학과 우리 교회의 방향성으로 예배, 교육&훈련, 사역, 각 부분에서 간단하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새해를 시작하면서 90일 성경 통독과 큐티와 수요기도회에 새로운 마음으로 집중하고 있기에 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동기부여와 함께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라는 목회 철학을 바탕으로 해서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성도다운 성도가 되기 위해 온 성도가 함께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세우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주인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세워가길 간절히 소원하는 우리는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늘, 항상, 매일 꼭 붙들고 읽고, 듣고, 묵상하고, 공부하고, 암송해야만 합니다. 또 주인의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주인이 품은 마음과 뜻까지도 우리의 순종을 통해 흘려보내기 위해 우리는 주인이신 하나님과 자주 만나고 대화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매일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씀과 기도를 꼭 붙들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세워가려고 아무리 몸부림치고 노력해도 혼자서는 난관에 봉착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새해를 시작할 때마다 모든 성도가 함께 이 일을 시작하면서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말씀과 기도에 있어서 가장 기초이며 기본이 된다고 생각하는 성경 읽기와 수요기도회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 읽기를 통큰 통독으로 정한 것은 모든 성도가 함께 성경을 읽어간다고 해도 1년 동안 이 결단과 다짐을 지속해 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통큰 통독은 90일 동안 집중해서 매일 정한 분량을 읽으면 성경 1독이 가능하고, 매일 정해진 분량의 녹음 파일이 있어서 운전 중에, 직장에서 쉬는 시간에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성경을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읽기에 성경 전체의 내용을 한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성경을 읽는 중에 여기저기를 찾아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많은 성도가 정확한 의미도 모르면서 이렇게 무조건 성경을 읽기만 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읽기만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것으로 우리의 영이 맑아지고, 자연스럽게 그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영혼에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성경적인 세계관, 성경적인 생각이 빚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요기도회는 혼자서 조용한 곳에서 10분도 기도하기 힘든 우리의 삶에서 주중에 한번 짧은 시간이라도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모든 성도가 뜨겁게 기도하면서 기도의 깊은 자리로 나아가고 하나님과 온전히 교제할 수 있고,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거나 기도하는 것이 어려운 분은 다른 성도와 함께 기도하며 기도를 배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도로 하나님과 자주 만나면서 우리의 믿음이 성숙 되어 갈 것이고, 기도가 응답 되는 경험을 통해 더 좋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올 한해도 말씀과 기도를 꼭 붙들어서 저와 여러분에게 이런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지금 매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90일 성경 통독을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큐티에 마음을 쏟고 있고, 올해는 코로나 상황과 상관없이 온, 오프라인을 통해 수요기도회도 쉬지 않고 계속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를 개척한 후 매년 새해가 시작될 때 성경 통독과 큐티, 수요기도회를 강조했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를 지난주에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라는 저의 목회철학과 우리 교회의 방향성으로 예배, 교육&훈련, 사역, 각 부분에서 간단하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새해를 시작하면서 90일 성경 통독과 큐티와 수요기도회에 새로운 마음으로 집중하고 있기에 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동기부여와 함께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라는 목회 철학을 바탕으로 해서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성도다운 성도가 되기 위해 온 성도가 함께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세우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주인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세워가길 간절히 소원하는 우리는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늘, 항상, 매일 꼭 붙들고 읽고, 듣고, 묵상하고, 공부하고, 암송해야만 합니다. 또 주인의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주인이 품은 마음과 뜻까지도 우리의 순종을 통해 흘려보내기 위해 우리는 주인이신 하나님과 자주 만나고 대화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매일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씀과 기도를 꼭 붙들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세워가려고 아무리 몸부림치고 노력해도 혼자서는 난관에 봉착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새해를 시작할 때마다 모든 성도가 함께 이 일을 시작하면서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말씀과 기도에 있어서 가장 기초이며 기본이 된다고 생각하는 성경 읽기와 수요기도회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 읽기를 통큰 통독으로 정한 것은 모든 성도가 함께 성경을 읽어간다고 해도 1년 동안 이 결단과 다짐을 지속해 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통큰 통독은 90일 동안 집중해서 매일 정한 분량을 읽으면 성경 1독이 가능하고, 매일 정해진 분량의 녹음 파일이 있어서 운전 중에, 직장에서 쉬는 시간에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성경을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읽기에 성경 전체의 내용을 한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성경을 읽는 중에 여기저기를 찾아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많은 성도가 정확한 의미도 모르면서 이렇게 무조건 성경을 읽기만 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읽기만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것으로 우리의 영이 맑아지고, 자연스럽게 그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영혼에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성경적인 세계관, 성경적인 생각이 빚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요기도회는 혼자서 조용한 곳에서 10분도 기도하기 힘든 우리의 삶에서 주중에 한번 짧은 시간이라도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모든 성도가 뜨겁게 기도하면서 기도의 깊은 자리로 나아가고 하나님과 온전히 교제할 수 있고,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거나 기도하는 것이 어려운 분은 다른 성도와 함께 기도하며 기도를 배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도로 하나님과 자주 만나면서 우리의 믿음이 성숙 되어 갈 것이고, 기도가 응답 되는 경험을 통해 더 좋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올 한해도 말씀과 기도를 꼭 붙들어서 저와 여러분에게 이런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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