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가족과 친지들을 섬길 좋은 기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1-02-06 14:38 조회 247 댓글 0본문
「명절은 가족과 친지들을 섬길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는 지금 2월부터 5월까지 ‘행복 비타민(가족편)’에 집중하기로 결의하고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4가지에 대해서 나누었는데 기억하고 계시는지요? 첫 번째 불신 가족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두 번째 불신 가족들이 감동할 때까지 변화된 모습을 보이며 계속 섬기고, 세 번째 기도와 섬김이 쌓이고 난 후 복음을 전할 기회가 생길 때마다 담대하게 전하고, 네 번째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며 끝까지 이 일을 계속해가는 것입니다. 불신 가족을 전도해서 우리 교회로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지 말고, 그들이 예수 믿고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좋은 교회에 출석하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을 목표로 함께 마음을 모아 집중해 봅시다. 지난주에 6명의 성도가 12명의 불신 가족들의 명단을 저에게 주셨는데 매일 이분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아직 전도 대상인 가족들의 명단을 제출하지 않은 분들은 오늘 헌금 주머니에 명단을 적어서 꼭 넣어주세요. 저도 5월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여러분의 불신 가족을 위해 집중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설 명절이 있습니다. 이번 명절부터 가족들을 잘 섬기기 위해 예전과는 다르게 노력해 봅시다. 가족 전도가 어려운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들이 우리의 모습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은 우리의 좋은 모습과 안 좋은 모습까지 거의 전부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 좋은 모습이 더 부각 되어 각인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것이 있다고 해도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면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족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말보다는 섬김이 앞서야 합니다. 이 섬김도 전도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섬김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사랑에서 비롯되는 순수한 섬김이어야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이 섬김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그들은 우리를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신뢰가 쌓인 후 복음을 선포하면 그들이 훨씬 받아들이기 쉬울 것입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 독립했거나, 출가해서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불신 가족들을 만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명절이나 부모님의 생일, 집안의 대소사는 그들을 섬길 좋은 기회이고, 이 기회를 잘 살려야 복음 전하는 날도 빨리 다가올 것입니다. 불신 가족들을 잘 섬기기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도 그것을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뭔가 특별한 섬김을 해야 한다고 부담가지지 마세요. 진심과 사랑이 담긴 말, 행동, 눈빛 등이 좋은 섬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 중 몇 가정이 매주 부모님을 찾아뵙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가정 중 2가정은 전도 대상인 부모님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전도 대상이라면 이것도 좋은 섬김입니다. 매주는 아니라도 자주 찾아뵙고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의 이야기도 들려드리고,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코로나 상황이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우리의 의지로 결단하고 마음이 있다면 할 수 있는 섬김이 정말 많습니다.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고 가르침에 순종한다고 생각하고 실행해 보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지금 2월부터 5월까지 ‘행복 비타민(가족편)’에 집중하기로 결의하고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4가지에 대해서 나누었는데 기억하고 계시는지요? 첫 번째 불신 가족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두 번째 불신 가족들이 감동할 때까지 변화된 모습을 보이며 계속 섬기고, 세 번째 기도와 섬김이 쌓이고 난 후 복음을 전할 기회가 생길 때마다 담대하게 전하고, 네 번째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며 끝까지 이 일을 계속해가는 것입니다. 불신 가족을 전도해서 우리 교회로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지 말고, 그들이 예수 믿고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좋은 교회에 출석하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을 목표로 함께 마음을 모아 집중해 봅시다. 지난주에 6명의 성도가 12명의 불신 가족들의 명단을 저에게 주셨는데 매일 이분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아직 전도 대상인 가족들의 명단을 제출하지 않은 분들은 오늘 헌금 주머니에 명단을 적어서 꼭 넣어주세요. 저도 5월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여러분의 불신 가족을 위해 집중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설 명절이 있습니다. 이번 명절부터 가족들을 잘 섬기기 위해 예전과는 다르게 노력해 봅시다. 가족 전도가 어려운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들이 우리의 모습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은 우리의 좋은 모습과 안 좋은 모습까지 거의 전부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 좋은 모습이 더 부각 되어 각인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것이 있다고 해도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면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족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말보다는 섬김이 앞서야 합니다. 이 섬김도 전도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섬김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사랑에서 비롯되는 순수한 섬김이어야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이 섬김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그들은 우리를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신뢰가 쌓인 후 복음을 선포하면 그들이 훨씬 받아들이기 쉬울 것입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 독립했거나, 출가해서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불신 가족들을 만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명절이나 부모님의 생일, 집안의 대소사는 그들을 섬길 좋은 기회이고, 이 기회를 잘 살려야 복음 전하는 날도 빨리 다가올 것입니다. 불신 가족들을 잘 섬기기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도 그것을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뭔가 특별한 섬김을 해야 한다고 부담가지지 마세요. 진심과 사랑이 담긴 말, 행동, 눈빛 등이 좋은 섬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 중 몇 가정이 매주 부모님을 찾아뵙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가정 중 2가정은 전도 대상인 부모님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전도 대상이라면 이것도 좋은 섬김입니다. 매주는 아니라도 자주 찾아뵙고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의 이야기도 들려드리고,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코로나 상황이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우리의 의지로 결단하고 마음이 있다면 할 수 있는 섬김이 정말 많습니다.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고 가르침에 순종한다고 생각하고 실행해 보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