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독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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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1-04-24 14:17 조회 521 댓글 0본문
「성경 1독을 향하여...」
4월 15일 목요일에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했던 90일 성경 통독이 끝났습니다. 다들 성경 1독 하셨나요? 아마 마친 분도 있고 끝내지 못한 분도 있을 겁니다. 끝내지 못한 분들은 제가 늘 얘기하듯이 포기하지 않고 올해 성경 1독을 향하여 계속 달렸으면 좋겠고, 1독하신 분들은 올해가 끝날 때까지 2독을 목표로 다시 성경 읽기를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했던 방식대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경을 한 번 더 읽어도 좋고, 저처럼 다른 번역본으로 성경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자의 방법을 추천합니다) 또 꼭 성경을 펴놓고 읽지 않아도 다양한 녹음 파일을 들어도 좋은데 이렇게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이 성도다운 모습이며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면 시편 109편 105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인생길에 등불과 빛이 되어 우리를 인도해 줄 것이고, 권성수 목사님 말처럼 성경 다독으로 우리의 영혼이 맑아질 것이고, 제가 여러분에게 자주 얘기했던 것처럼 이슬비에 옷 젖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적인 생각과 판단이 우리 몸에 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독과 함께 큐티 교제 하나를 정해서 매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하고, 아직 큐티가 어렵다면 옆에 있는 설명이라도 읽으며 꾸준히 말씀을 붙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며 그분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4/24) 아침 큐티 말씀을 통해서 성경을 이렇게 가까이하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우리에게 이와 같은 은혜가 임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게 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11장 3절에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더라”라고 말씀합니다. 9가지 재앙이 임했음에도 완악하여 고집을 부리고 있는 바로와는 다르게 애굽의 백성들은 재앙이 하나씩 임할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모세를 달리 보게 되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재앙이 임한 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구대로 모든 것을 다 내어주기까지 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리고 인도받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믿지 않는 가족과 직장동료와 이웃들과 주위 모든 사람이 우리를 달리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성도가 이런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는 금세 굳건하게 설 것입니다. 다움교회가 있는 용원 땅에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먼저 이런 일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같은 소망을 품고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함께 몸부림쳐 봅시다. 할렐루야~~~~~~~~
4월 15일 목요일에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했던 90일 성경 통독이 끝났습니다. 다들 성경 1독 하셨나요? 아마 마친 분도 있고 끝내지 못한 분도 있을 겁니다. 끝내지 못한 분들은 제가 늘 얘기하듯이 포기하지 않고 올해 성경 1독을 향하여 계속 달렸으면 좋겠고, 1독하신 분들은 올해가 끝날 때까지 2독을 목표로 다시 성경 읽기를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했던 방식대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경을 한 번 더 읽어도 좋고, 저처럼 다른 번역본으로 성경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자의 방법을 추천합니다) 또 꼭 성경을 펴놓고 읽지 않아도 다양한 녹음 파일을 들어도 좋은데 이렇게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이 성도다운 모습이며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면 시편 109편 105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인생길에 등불과 빛이 되어 우리를 인도해 줄 것이고, 권성수 목사님 말처럼 성경 다독으로 우리의 영혼이 맑아질 것이고, 제가 여러분에게 자주 얘기했던 것처럼 이슬비에 옷 젖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적인 생각과 판단이 우리 몸에 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독과 함께 큐티 교제 하나를 정해서 매일의 본문을 읽고 묵상하고, 아직 큐티가 어렵다면 옆에 있는 설명이라도 읽으며 꾸준히 말씀을 붙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며 그분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4/24) 아침 큐티 말씀을 통해서 성경을 이렇게 가까이하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우리에게 이와 같은 은혜가 임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게 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11장 3절에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더라”라고 말씀합니다. 9가지 재앙이 임했음에도 완악하여 고집을 부리고 있는 바로와는 다르게 애굽의 백성들은 재앙이 하나씩 임할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모세를 달리 보게 되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재앙이 임한 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구대로 모든 것을 다 내어주기까지 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리고 인도받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믿지 않는 가족과 직장동료와 이웃들과 주위 모든 사람이 우리를 달리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성도가 이런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는 금세 굳건하게 설 것입니다. 다움교회가 있는 용원 땅에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먼저 이런 일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같은 소망을 품고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함께 몸부림쳐 봅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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