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온전한 예배를 사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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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0-11-28 14:20 조회 438 댓글 0본문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온전한 예배를 사모하며...」
개척하기 전 진로와 관련해서 집중적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두 번째 말씀이 스바냐 3장 18~20절입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들 중 예루살렘의 절기를 사모하며 하나님께 온전한 제사 지내기를 소원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다시 모아서 스바냐에게 붙이시고 그들을 회복시킬 것이라 말씀합니다. 어느 날 아침 큐티하다가 이 말씀 앞에서 씨름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사람들을 보내실 것이니 하나님이 주인이신 온전한 교회, 온전한 예배를 드리며 개척하라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난 후 성경을 볼 때 이런 비슷한 말씀이 있으면 더 집중해서 보게 되고, 그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매일성경」으로 큐티하고 있는데 본문이 역대하입니다. 다윗의 후손들이 왕위를 이어가는 남 유다가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며 섬겼는지, 어떻게 배반했는지를 계속 묵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11월 14일에 역대하 11장 16절을 깊이 묵상했습니다.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 솔로몬 이후 르호보암의 남유다와 여로보암의 북이스라엘로 나라가 나뉘고 여로보암이 제사장과 레위인을 폐하고 우상숭배를 시작하자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하는 제사장과 레위인과 북이스라엘 백성들이 남 유다로 망명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며칠 뒤 11월 18일에 역대하 15장 9절의 말씀이 이와 비슷한 말씀이었습니다.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에서 나와서 저희 중에 머물러 사는 자들을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남 유다왕 아사가 하나님에게서 마음이 흩어진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을 모으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개혁을 시작했는데 이 모습을 보고 북이스라엘의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에 사는 이스라엘 사람 중 많은 이들이 남 유다로 망명했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개척하기 전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스바냐 3장 18~20절 말씀과 비슷한 말씀입니다.
저는 이런 말씀을 볼 때마다 늘 다움교회가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온전한 예배가 드려지는 교회,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과 치유와 회복이 넘치는 교회, 세상 속에서 성도로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 그래서 여러분이 있는 모든 곳에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여러 교회가 무너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찾고,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를 소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우리 교회에 보내주셔서 함께 신앙 생활하며 주의 나라를 굳건하게 세워가길 소망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우리가 먼저 온전한 성도, 온전한 예배자가 되기 위해 몸부림치고, 또 온전한 예배를 사모하는 자들과 함께 다움교회에서 예배드리기를 소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은혜를 부어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같은 마음으로 소망하고 기대하고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할렐루야~~~~
개척하기 전 진로와 관련해서 집중적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두 번째 말씀이 스바냐 3장 18~20절입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들 중 예루살렘의 절기를 사모하며 하나님께 온전한 제사 지내기를 소원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다시 모아서 스바냐에게 붙이시고 그들을 회복시킬 것이라 말씀합니다. 어느 날 아침 큐티하다가 이 말씀 앞에서 씨름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사람들을 보내실 것이니 하나님이 주인이신 온전한 교회, 온전한 예배를 드리며 개척하라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난 후 성경을 볼 때 이런 비슷한 말씀이 있으면 더 집중해서 보게 되고, 그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매일성경」으로 큐티하고 있는데 본문이 역대하입니다. 다윗의 후손들이 왕위를 이어가는 남 유다가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며 섬겼는지, 어떻게 배반했는지를 계속 묵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11월 14일에 역대하 11장 16절을 깊이 묵상했습니다.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 솔로몬 이후 르호보암의 남유다와 여로보암의 북이스라엘로 나라가 나뉘고 여로보암이 제사장과 레위인을 폐하고 우상숭배를 시작하자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하는 제사장과 레위인과 북이스라엘 백성들이 남 유다로 망명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며칠 뒤 11월 18일에 역대하 15장 9절의 말씀이 이와 비슷한 말씀이었습니다.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에서 나와서 저희 중에 머물러 사는 자들을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남 유다왕 아사가 하나님에게서 마음이 흩어진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을 모으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개혁을 시작했는데 이 모습을 보고 북이스라엘의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에 사는 이스라엘 사람 중 많은 이들이 남 유다로 망명했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개척하기 전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스바냐 3장 18~20절 말씀과 비슷한 말씀입니다.
저는 이런 말씀을 볼 때마다 늘 다움교회가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온전한 예배가 드려지는 교회,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과 치유와 회복이 넘치는 교회, 세상 속에서 성도로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 그래서 여러분이 있는 모든 곳에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여러 교회가 무너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찾고,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를 소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우리 교회에 보내주셔서 함께 신앙 생활하며 주의 나라를 굳건하게 세워가길 소망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우리가 먼저 온전한 성도, 온전한 예배자가 되기 위해 몸부림치고, 또 온전한 예배를 사모하는 자들과 함께 다움교회에서 예배드리기를 소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은혜를 부어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같은 마음으로 소망하고 기대하고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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