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럼으로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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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0-04-11 14:06 조회 256 댓글 0본문
「안녕하세요~ 칼럼으로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2년 동안 매주 칼럼을 올리다가 2019년 성경 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만화 성경 개관’ 책도 같이 읽고, ‘통큰 통독’으로 매주 소그룹 공부도 하고, 주보에는 칼럼 대신 성경 66권 개관을 올리고, 90일 통독도 해서 다움교회 많은 성도가 성경 1독을 했습니다. 올해를 시작하면서도 1월부터 90일 통독을 시작했는데 이번 주 화요일로 마치게 됩니다. 꾸준하게 성경을 읽으신 분도 있고 잘못하신 분도 있을 텐데 제가 늘 얘기하듯이 포기하지 말고 올해 꼭 성경 1독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여러분에게 늘 강조하는 것은 평상시에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그리스도인 답게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권면은 앞으로도 반복해서 계속될 겁니다. 잔소리로 듣지 마시고 여러분을 사랑하는 목자의 음성으로 듣고 순종하기를 바랍니다.
성경 개관도 지난주로 66권 모두 마쳤습니다. 성경 각 권의 개관이라도 알면 성경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작했는데 도움이 되었나요? 우리교회 홈페이지 칼럼란에 66권 개관을 모두 올렸습니다. 혹 나중이라도 필요하시면 참고하세요. 이제 성경 개관이 마쳤으니 다시 예전처럼 담임목사 칼럼이 매주 올라갑니다. 제가 개척하면서 칼럼을 적기 시작한 이유는 제 마음의 이야기와 생각들을 여러분에게 말하며 소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말로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칼럼을 통해서 전달하려고 했던 이유도 있습니다. 아무튼, 칼럼은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어떤 분은 큰 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 한명 한명 모두 만날 수 없기에 칼럼을 통해서 소통하는 것이고, 작은 교회 담임목사는 모든 성도를 찾아다니며 만나서 소통하면 되기에 칼럼을 쓸 필요가 있나? 라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소통하고자 하는 대상의 수를 떠나서 말의 전달과 글의 전달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도 소통하고 글로도 소통하면 우리의 소통이 훨씬 깊고 넓어지겠죠??? (사실 이건 제 바람입니다.^^) 66주 동안 쉬었던 칼럼을 다시 적기 시작하면서 처음 목적대로 여러분과 잘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한 달 정도 우리 성도들이 다 모이지 못했습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기도하며 여러분 한명 한명과 만나고 있는데 얼굴을 직접 보고 싶네요.) 함께 모여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더 기도하고 각자 있는 자리에서 온전한 삶의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2년 동안 매주 칼럼을 올리다가 2019년 성경 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만화 성경 개관’ 책도 같이 읽고, ‘통큰 통독’으로 매주 소그룹 공부도 하고, 주보에는 칼럼 대신 성경 66권 개관을 올리고, 90일 통독도 해서 다움교회 많은 성도가 성경 1독을 했습니다. 올해를 시작하면서도 1월부터 90일 통독을 시작했는데 이번 주 화요일로 마치게 됩니다. 꾸준하게 성경을 읽으신 분도 있고 잘못하신 분도 있을 텐데 제가 늘 얘기하듯이 포기하지 말고 올해 꼭 성경 1독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여러분에게 늘 강조하는 것은 평상시에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그리스도인 답게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권면은 앞으로도 반복해서 계속될 겁니다. 잔소리로 듣지 마시고 여러분을 사랑하는 목자의 음성으로 듣고 순종하기를 바랍니다.
성경 개관도 지난주로 66권 모두 마쳤습니다. 성경 각 권의 개관이라도 알면 성경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작했는데 도움이 되었나요? 우리교회 홈페이지 칼럼란에 66권 개관을 모두 올렸습니다. 혹 나중이라도 필요하시면 참고하세요. 이제 성경 개관이 마쳤으니 다시 예전처럼 담임목사 칼럼이 매주 올라갑니다. 제가 개척하면서 칼럼을 적기 시작한 이유는 제 마음의 이야기와 생각들을 여러분에게 말하며 소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말로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칼럼을 통해서 전달하려고 했던 이유도 있습니다. 아무튼, 칼럼은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어떤 분은 큰 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 한명 한명 모두 만날 수 없기에 칼럼을 통해서 소통하는 것이고, 작은 교회 담임목사는 모든 성도를 찾아다니며 만나서 소통하면 되기에 칼럼을 쓸 필요가 있나? 라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소통하고자 하는 대상의 수를 떠나서 말의 전달과 글의 전달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도 소통하고 글로도 소통하면 우리의 소통이 훨씬 깊고 넓어지겠죠??? (사실 이건 제 바람입니다.^^) 66주 동안 쉬었던 칼럼을 다시 적기 시작하면서 처음 목적대로 여러분과 잘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한 달 정도 우리 성도들이 다 모이지 못했습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기도하며 여러분 한명 한명과 만나고 있는데 얼굴을 직접 보고 싶네요.) 함께 모여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더 기도하고 각자 있는 자리에서 온전한 삶의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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