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교회의 8년의 여정과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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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4-12-28 13:20 조회 90 댓글 0본문
「다움교회의 8년의 여정과 새로운 도약」
사랑하는 다움교회 성도 여러분, 매년 드리는 송구영신 예배가 우리 교회 생일임을 알고 계시죠!! 이번 주에 드리는 송구영신 예배가 우리 교회 8주년 생일입니다. 지난 8년간 우리 교회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을 기억하며, 새로운 은혜의 장을 열어가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예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사무엘의 고백처럼(삼상 7:12), 지난 8년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돌보심의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공동체를 더욱 견고하게 하셨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예배의 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했고, 서로를 향한 사랑과 돌봄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움’이라는 이름처럼, 예수님의 참된 제자의 모습을 이 시대에 구현해 가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와 다음 세대, 소그룹 모임, 지역 전도, 다양한 선교와 긍휼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2025년을 앞둔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중요한 방향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모든 성도들이 말씀 안에 깊이 뿌리내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둘째, 다음 세대를 향한 투자와 양육을 통해, 신앙의 유산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건강한 신앙 공동체로 성장해야 하겠습니다. 셋째, 지역 사회를 향한 긍휼과 세계를 향한 선교적 비전을 품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8주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 은혜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새로운 은혜를 향한 여정의 출발점이 되는 귀한 시간입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 43:18-19)
이 말씀처럼, 새로운 은혜의 장을 열어가는 다움교회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일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다움교회 성도 여러분, 매년 드리는 송구영신 예배가 우리 교회 생일임을 알고 계시죠!! 이번 주에 드리는 송구영신 예배가 우리 교회 8주년 생일입니다. 지난 8년간 우리 교회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을 기억하며, 새로운 은혜의 장을 열어가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예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사무엘의 고백처럼(삼상 7:12), 지난 8년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돌보심의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공동체를 더욱 견고하게 하셨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예배의 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했고, 서로를 향한 사랑과 돌봄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움’이라는 이름처럼, 예수님의 참된 제자의 모습을 이 시대에 구현해 가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와 다음 세대, 소그룹 모임, 지역 전도, 다양한 선교와 긍휼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2025년을 앞둔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중요한 방향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모든 성도들이 말씀 안에 깊이 뿌리내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둘째, 다음 세대를 향한 투자와 양육을 통해, 신앙의 유산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건강한 신앙 공동체로 성장해야 하겠습니다. 셋째, 지역 사회를 향한 긍휼과 세계를 향한 선교적 비전을 품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8주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 은혜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새로운 은혜를 향한 여정의 출발점이 되는 귀한 시간입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 43:18-19)
이 말씀처럼, 새로운 은혜의 장을 열어가는 다움교회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일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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