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개관 > 다움칼럼

「데살로니가전서 개관」

기록목적
바울은 그리스도의 오심과 이와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데살로니가 사람들의 이해에 있어서 어떤 결함을 바로잡기 위해 이 편지를 썼다. 그는 또한 최근에 회심한 자들을 기본적인 교리로 격려하고 또한 그들이 거룩한 삶을 사는데 진보를 이루도록 고무하기를 원하였다.

핵심구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핵심단어 : 오심
이 책은 모든 장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언급한다. 헬라어 명사 ‘파루시아’는 여기서 ‘오심’으로 번역되는데, 또한 ‘도착’ 혹은 ‘현존’으로 번역될 수도 있다.

한 문장 요약
신자들이 이 세상의 삶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난이 무엇이든 간에, 그리스도의 오심은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소망이다.

데살로니가전서 한눈에 보기

참고문헌
부흥과 개혁사「손에 잡히는 성경개관」,  죠이선교회「넬슨성경개관」,  도서출판디모데「한눈에 보는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