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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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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9-06-22 12:30 조회 1,1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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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애가 개관」

기록목적
이 책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여러 차원에서 이해하고 있는데, 특히 정서적이고 신학적인 차원에서이다. 한편으로, 애가서는 쓰라린 슬픔이 손실과 죽음에 대한 적절한 반응임을 보여준다. 다른 한편으로, 이 책은 “회개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멸망을 당하리라”고 경고했던 선지자들이 결국은 하나님으로부터 진정한 메시지를 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늘날 애가서를 공부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이 책의 목적을 염두에 두고서 살펴야 하지만, 슬픔의 때에 그들 자신의 고통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또한 도울 수 있어야 한다.

핵심구절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예레미야애가 1장 1절)

핵심단어 : 비탄
‘비탄’ 혹은 ‘애가’는 손실 혹은 죽음에 직면한 슬픔을 형식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 책은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해 저자가 느꼈던 고뇌를 나타내고 있다.

한 문장 요약
능숙하고도 감수성이 강한 한 시인이 예루살렘 도성의 황폐함을 묘사하였으며(바벨론이 멸망시켰으나 궁극적으로는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또한 그 자신이 개인적인 슬픔의 표현을 쏟아내고 있다.

예레미야 애가 한눈에 보기

참고문헌
부흥과 개혁사「손에 잡히는 성경개관」,  죠이선교회「넬슨성경개관」,  도서출판디모데「한눈에 보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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