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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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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9-05-25 12:55 조회 9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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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개관」

기록목적
전도서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한다. 코헬렛(설교자)이 논쟁하는 방법은 “해 아래에서” 즉 계시 된 종교와 관계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제시하는 대답들이 실패했음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물질주의자들은 소유물의 풍부함이나 성취에 인생의 목적을 발견한다. 관능주의자들은 육체적 쾌락(음식, 성, 자극, 모험)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학자들은 지적 탐구(지혜)를 통해서 목적을 추구한다. 이 모든 대답은 ‘헛되고 헛된 것’이며 ‘전혀 무의미한 것’이다. 인생의 의미는 발견될 수 없다. 다만 그것은 하나님에 의해 계시 될 뿐이다. 인생은 짧다. 심판이 다가온다. 하나님은 주권자이시다. 코헬렛의 대답은 신적 계시의 대답인 것이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장 13~14절)

핵심구절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장 2절)

핵심단어 : 허무함(헛됨 또는 불합리)
히브리어 헤벨은 문자적으로 ‘호흡’ 혹은 ‘증기’를 의미하였다. 그것은(‘허무함’이 오늘날 암시하는 것처럼 자만심 혹은 자기 예찬이라기보다) 아무런 의미 없는 그 무엇 혹은 불합리하거나 헛된 그 무엇을 가리켰다. 이 단어는 전도서에서 30회 이상 등장하지만, 성경 다른 곳에서는 단 한 번 나온다.

한 문장 요약
비록 인간이 많은 것들을 축적하고, 많은 것을 성취하고, 또한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를 순종하면서 살아가지 않는다면 이런 것들은 아무런 유익이 없으며 결국 무의미해진다.

전도서 한눈에 보기

참고문헌
부흥과 개혁사「손에 잡히는 성경개관」,  죠이선교회「넬슨성경개관」,  도서출판디모데「한눈에 보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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