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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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8-12-01 12:02 조회 1,004 댓글 0본문
「소통의 기술」
지난 한 주간 저에게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힘들었던 일 2가지, 마음 아팠던 일, 기분 좋은 일 등이 한 주간에 다 있었는데 이 일들을 겪고 난 후 토요일 아침 기도 중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소통을 하고 그래서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상대에게 상처와 힘듦을 안겨줄 때도 있구나라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지난주 힘들었던 일과 마음 아팠던 일의 앙금이 저에게 남아 조금 힘듭니다. 빨리 털어내고 다시 힘을 내고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제 생각처럼 그렇게 빨리 안정이 되지 않네요. 아마 지난주 힘들고 마음 아팠던 일로 제가 힘들어하는 줄 그 일에 직접 연관된 상대는 모를 겁니다. (그 사람들은 저를 힘들게 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거든요) 저도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런 적이 있었겠지요. 이런 생각 중에 서로가 기분 좋고 발전하는 대화, 소통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성경에서 말에 대해서 그렇게 조심하라고 강조하는 이유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보통 소통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잘 듣는 것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이 말에 동의가 됩니다. 그리고 시편 141편에서 다윗은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라고 노래하고 있죠. 그런데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직업과 관련되거나 다른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상대의 말을 잘 듣고, 말할 때도 신경을 써서 하지만, 가족과 친한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모든 소통과 대화에서 신경을 써서 잘 듣고 주의를 기울여 말하려 노력해 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과의 소통과 대화가 부담되고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서로를 위해서 각자 노력해 볼 수 있는데 까지는 노력해야겠지요. 혹시 제가 여러분에게 말과 행동으로 상처와 힘듦을 안겨 준 적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각자 의도하지 않았지만, 말과 행동으로 상대에게 상처와 힘듦을 안겨 준 적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가족이든, 친한 사람이든 누구든지 사과합시다. 또 나의 말, 나의 행동을 통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없도록 좀 더 주의를 기울입시다. 혹시 나의 말과 행동 때문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큰 문제가 아니었고, 별것 아닌데 이렇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작은 것에서부터 하나님의 법과 말씀에 순종하는 자이잖아요. 할렐루야~~~
지난 한 주간 저에게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힘들었던 일 2가지, 마음 아팠던 일, 기분 좋은 일 등이 한 주간에 다 있었는데 이 일들을 겪고 난 후 토요일 아침 기도 중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소통을 하고 그래서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상대에게 상처와 힘듦을 안겨줄 때도 있구나라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지난주 힘들었던 일과 마음 아팠던 일의 앙금이 저에게 남아 조금 힘듭니다. 빨리 털어내고 다시 힘을 내고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제 생각처럼 그렇게 빨리 안정이 되지 않네요. 아마 지난주 힘들고 마음 아팠던 일로 제가 힘들어하는 줄 그 일에 직접 연관된 상대는 모를 겁니다. (그 사람들은 저를 힘들게 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거든요) 저도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이런 적이 있었겠지요. 이런 생각 중에 서로가 기분 좋고 발전하는 대화, 소통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성경에서 말에 대해서 그렇게 조심하라고 강조하는 이유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보통 소통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잘 듣는 것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이 말에 동의가 됩니다. 그리고 시편 141편에서 다윗은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라고 노래하고 있죠. 그런데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직업과 관련되거나 다른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상대의 말을 잘 듣고, 말할 때도 신경을 써서 하지만, 가족과 친한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모든 소통과 대화에서 신경을 써서 잘 듣고 주의를 기울여 말하려 노력해 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과의 소통과 대화가 부담되고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서로를 위해서 각자 노력해 볼 수 있는데 까지는 노력해야겠지요. 혹시 제가 여러분에게 말과 행동으로 상처와 힘듦을 안겨 준 적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각자 의도하지 않았지만, 말과 행동으로 상대에게 상처와 힘듦을 안겨 준 적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가족이든, 친한 사람이든 누구든지 사과합시다. 또 나의 말, 나의 행동을 통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없도록 좀 더 주의를 기울입시다. 혹시 나의 말과 행동 때문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큰 문제가 아니었고, 별것 아닌데 이렇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작은 것에서부터 하나님의 법과 말씀에 순종하는 자이잖아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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