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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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9-04-06 13:21 조회 1,209 댓글 0본문
「역대하 개관」
기록목적
이 책은 원래 단일 저작인 전반부였기 때문에 지금은 역대상하로 부르는 이 책의 목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 저작은 바벨론 포로 이후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던진 중요한 질문에 대답한 것이다. 그들의 시대는 힘들었으며 실망스러웠다.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계획에 들어맞았는가? 하나님의 약속들은 여전히 그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가? 뿐만 아니라 종교적 및 정치적 제도들이 얼마나 중요하였는가? 마지막으로 그들은 동일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과거에서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는가? 저자는 고도로 선별된 종교적 역사를 수집하여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원한 왕조와 관련하여 다윗과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은 여전히 유효하였다. 비록 다윗 계열의 어떤 왕도 보좌에 없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이었으며 또한 왕정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희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기다리는 동안 올바른 곳에서 의로운 제사장들이 드리는 올바른 제사를 드림으로써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들을 행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다윗과 솔로몬이 이상적인 왕으로 제시되긴 했지만, 후대 왕들이 배교함으로써 바벨론 포로를 당하는 원인이 되었다(대하 36:16) 오늘날 역대기를 공부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저자의 원래 목적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핵심구절 :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역대하 7장 1절)
또 하나님의 전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며 그들의 모든 궁실을 불사르며 그들의 모든 귀한 그릇들을 부수고 (역대하 36장 19절)
핵심단어 : 성전 이 책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성전 건축을 계획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그 성전의 파괴로 끝마친다. 봉헌과 파괴 사이에(BC959~586년까지, 약 384년 동안) 성전은 때때로 무시당하였으며 때때로 쇄신하긴 했으나, 성전은 항상 이스라엘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이었다.
한 문장 요약 솔로몬의 화려한 통치가 성전 봉헌으로 절정에 달한 이후, 다윗 왕조의 왕들은(어떤 이들은 정직하고 어떤 이들은 악하였다.) 예루살렘에서 계속 다스렸으나 마침내 성전이 파괴되고 포로 당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역대하 한눈에 보기
참고문헌
부흥과 개혁사「손에 잡히는 성경개관」, 죠이선교회「넬슨성경개관」, 도서출판디모데「한눈에 보는 성경」
기록목적
이 책은 원래 단일 저작인 전반부였기 때문에 지금은 역대상하로 부르는 이 책의 목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 저작은 바벨론 포로 이후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던진 중요한 질문에 대답한 것이다. 그들의 시대는 힘들었으며 실망스러웠다.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계획에 들어맞았는가? 하나님의 약속들은 여전히 그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가? 뿐만 아니라 종교적 및 정치적 제도들이 얼마나 중요하였는가? 마지막으로 그들은 동일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과거에서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는가? 저자는 고도로 선별된 종교적 역사를 수집하여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원한 왕조와 관련하여 다윗과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은 여전히 유효하였다. 비록 다윗 계열의 어떤 왕도 보좌에 없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이었으며 또한 왕정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희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기다리는 동안 올바른 곳에서 의로운 제사장들이 드리는 올바른 제사를 드림으로써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들을 행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다윗과 솔로몬이 이상적인 왕으로 제시되긴 했지만, 후대 왕들이 배교함으로써 바벨론 포로를 당하는 원인이 되었다(대하 36:16) 오늘날 역대기를 공부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저자의 원래 목적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핵심구절 :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역대하 7장 1절)
또 하나님의 전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며 그들의 모든 궁실을 불사르며 그들의 모든 귀한 그릇들을 부수고 (역대하 36장 19절)
핵심단어 : 성전 이 책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성전 건축을 계획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그 성전의 파괴로 끝마친다. 봉헌과 파괴 사이에(BC959~586년까지, 약 384년 동안) 성전은 때때로 무시당하였으며 때때로 쇄신하긴 했으나, 성전은 항상 이스라엘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이었다.
한 문장 요약 솔로몬의 화려한 통치가 성전 봉헌으로 절정에 달한 이후, 다윗 왕조의 왕들은(어떤 이들은 정직하고 어떤 이들은 악하였다.) 예루살렘에서 계속 다스렸으나 마침내 성전이 파괴되고 포로 당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역대하 한눈에 보기
참고문헌
부흥과 개혁사「손에 잡히는 성경개관」, 죠이선교회「넬슨성경개관」, 도서출판디모데「한눈에 보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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