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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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8-11-24 14:45 조회 903 댓글 0본문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올해 다움교회는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자’라는 표어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이제 올해 마지막 달이 다가오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고 자란 모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경을 꾸준히 읽었는지, 짧은 시간이라도 하나님과 대화하는(기도) 시간이 생겼는지, 설교를 듣고 알게 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었는지, 아주 가끔이라도 예수님 자랑을 하는지 스스로 돌아보세요. 이것만 잘해도, 아니 포기하지 않고 계속 몸부림치기만 해도 우리는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갈 수 있고 좋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가능하기에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 백성에게 주시는 새로운 하나님 나라 법인 산상수훈의 말씀을 아주 오랫동안 나누었습니다. 이제 다음 주면 ‘하나님 백성의 삶’ 시리즈 설교를 마치게 됩니다. 이 칼럼을 적으면서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말씀이 머리를 스치며 지나갑니다.(제가 설교했는데 전부 생각나지는 않네요. 그러니 전 여러분이 설교 말씀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뭐라 할 말이 없어요.ㅎㅎㅎ) 그리고 자연스럽게 지금 결론 부분에서 나누고 있는 말씀과 연결이 됩니다.
지금 산상수훈의 결론에서 우리가 나누고 있는 말씀의 핵심은 순종, 행함입니다. 가르친 대로, 배운 대로, 들은 대로, 알고 있는 대로, 믿고 있는 대로 행하라는 것입니다. 입으로만, 교회에서만 믿는 척 행하는 척하지 말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백성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고 명확하지만, 세상의 흐름과 방식에 정면충돌하는 것이기에 정말 힘들고 어려운 말씀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왕으로 섬기며 사는 우리는 힘들더라도 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나라 백성이기에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은 아주 당연합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 것도 당연하게 되죠. 그 벌은 순종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데 순종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여러 문제와 염려 근심 불안일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의 삶’ 시리즈 설교를 마무리하며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함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몸부림치며 노력한다면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 아래서 하나님과 행복하게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세상에서 살고 있으나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할렐루야~~~
올해 다움교회는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자’라는 표어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이제 올해 마지막 달이 다가오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고 자란 모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경을 꾸준히 읽었는지, 짧은 시간이라도 하나님과 대화하는(기도) 시간이 생겼는지, 설교를 듣고 알게 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었는지, 아주 가끔이라도 예수님 자랑을 하는지 스스로 돌아보세요. 이것만 잘해도, 아니 포기하지 않고 계속 몸부림치기만 해도 우리는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갈 수 있고 좋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가능하기에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 백성에게 주시는 새로운 하나님 나라 법인 산상수훈의 말씀을 아주 오랫동안 나누었습니다. 이제 다음 주면 ‘하나님 백성의 삶’ 시리즈 설교를 마치게 됩니다. 이 칼럼을 적으면서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말씀이 머리를 스치며 지나갑니다.(제가 설교했는데 전부 생각나지는 않네요. 그러니 전 여러분이 설교 말씀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뭐라 할 말이 없어요.ㅎㅎㅎ) 그리고 자연스럽게 지금 결론 부분에서 나누고 있는 말씀과 연결이 됩니다.
지금 산상수훈의 결론에서 우리가 나누고 있는 말씀의 핵심은 순종, 행함입니다. 가르친 대로, 배운 대로, 들은 대로, 알고 있는 대로, 믿고 있는 대로 행하라는 것입니다. 입으로만, 교회에서만 믿는 척 행하는 척하지 말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백성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고 명확하지만, 세상의 흐름과 방식에 정면충돌하는 것이기에 정말 힘들고 어려운 말씀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왕으로 섬기며 사는 우리는 힘들더라도 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나라 백성이기에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은 아주 당연합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 것도 당연하게 되죠. 그 벌은 순종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데 순종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여러 문제와 염려 근심 불안일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의 삶’ 시리즈 설교를 마무리하며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함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몸부림치며 노력한다면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 아래서 하나님과 행복하게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세상에서 살고 있으나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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