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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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8-05-12 14:12 조회 1,160 댓글 0본문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
지난주부터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이라는 주제로 산상수훈 강해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이 말씀을 여러분들과 나누려는 이유를 지난주에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오늘 칼럼에서 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은 계속 반복해야 한다는 간단한 원리의 실천입니다. 아무 의미 없이 제가 한 말을 잊어버려서 혹은 할 말이 없어서 했던 말을 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이라는 주제는 다움교회 방향성과도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저와 여러분들은 다움교회에서 오랫동안 신앙 생활하며 함께 진짜 성도로 자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움교회의 표어는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입니다. 주일날 예배만 드리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인 성도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진짜 성도가 되자는 것이 우리교회 표어입니다. 그래서 지난해는 이 표어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주일 설교 말씀과 수요 강해 설교의 주제를 미리 생각하며 준비했고, 준비한 대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를 시작하며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2018년은 어떤 목표를 세울까 생각하다가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자’로 정했습니다.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서 자라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목표에 초점을 두고 주일과 수요일 말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가 이 땅에 옴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고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떤 법을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신 것이 바로 산상수훈입니다. 따라서 지난주부터 시작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이라는 주제의 산상수훈 강해는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야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어떤 법을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실천하기 위해서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며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바라고 소원하고 있는 것처럼 진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므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더 굳건하게 세워지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하나님 나라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은 저와 여러분만의 노력이 아니라 이 땅 가운데서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노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온전하게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살기 위해서 몸부림치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성도들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무늬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성도도 많습니다. 우리가 정말 이 땅 가운데 세워질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모든 성도가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므로 변화가 시작되길 원한다면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이 일을 시작할 사람은 바로 이런 생각을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 거룩한 소망을 두고 이런 일을 시작할 때 하나님의 나라도 그곳에 세워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고 있는 가정, 직장, 교회 등에서 산상수훈의 말씀에 순종하며 실행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지난주부터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이라는 주제로 산상수훈 강해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이 말씀을 여러분들과 나누려는 이유를 지난주에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오늘 칼럼에서 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은 계속 반복해야 한다는 간단한 원리의 실천입니다. 아무 의미 없이 제가 한 말을 잊어버려서 혹은 할 말이 없어서 했던 말을 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이라는 주제는 다움교회 방향성과도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저와 여러분들은 다움교회에서 오랫동안 신앙 생활하며 함께 진짜 성도로 자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움교회의 표어는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입니다. 주일날 예배만 드리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인 성도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진짜 성도가 되자는 것이 우리교회 표어입니다. 그래서 지난해는 이 표어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주일 설교 말씀과 수요 강해 설교의 주제를 미리 생각하며 준비했고, 준비한 대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를 시작하며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2018년은 어떤 목표를 세울까 생각하다가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자’로 정했습니다.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서 자라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목표에 초점을 두고 주일과 수요일 말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가 이 땅에 옴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고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떤 법을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신 것이 바로 산상수훈입니다. 따라서 지난주부터 시작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이라는 주제의 산상수훈 강해는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야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어떤 법을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실천하기 위해서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며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바라고 소원하고 있는 것처럼 진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므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더 굳건하게 세워지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하나님 나라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은 저와 여러분만의 노력이 아니라 이 땅 가운데서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노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온전하게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살기 위해서 몸부림치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성도들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무늬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성도도 많습니다. 우리가 정말 이 땅 가운데 세워질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모든 성도가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므로 변화가 시작되길 원한다면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이 일을 시작할 사람은 바로 이런 생각을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 거룩한 소망을 두고 이런 일을 시작할 때 하나님의 나라도 그곳에 세워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고 있는 가정, 직장, 교회 등에서 산상수훈의 말씀에 순종하며 실행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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