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우리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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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8-07-21 14:39 조회 885 댓글 0본문
「기도가 우리의 힘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이렇게 무더우면 가정에서 일터에서 평범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것조차 힘들게 느껴집니다. 저도 사소한 일에 짜증을 내려 하는 모습을 보며 이 상황이 힘들게 느껴지고 있다는 것을 자주 깨닫게 됩니다.(오늘 아침 기도 중에 회개했는데 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 그런데 이 무더운 날 다움교회 첫 여름성경학교가 있기에 더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지금까지 기도하며 준비해 왔지만 걱정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모일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괜찮을지, 안전과 건강에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금요일 물놀이 때 오고 가는 일부터 점심, 간식, 아이들 인솔, 대학부 아이들도 은혜받고 좋은 경험이 되어야 하는데, 지역 전도 때 너무 더워 사람들이 없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방금(토요일) 집사람과 주일 준비를 하며 교회에서 밥을 먹었는데 에어컨을 최대로 돌리고 있는데도 시원하지가 않아서 또 걱정입니다. 성경에서는 근심 걱정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는데, 그래서 이 모든 근심 걱정을 가지고 늘 기도했는데, 여름성경학교가 이번 주로 다가오니 근심 걱정은 더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참 한심하죠.
이것이 저의 연약함이며 한계입니다. 여러분의 담임목사도 아주 평범한 죄인인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수님의 제자답게 살기 위해 늘 기도하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담임목사가 이렇게 한계에 부딪혔을 때는 모든 성도가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다움교회 성도들은 늘 한 마음이지만 특별히 교회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담임목사가 근심 걱정을 안고 있을 때 말씀을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고 다움교회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한마음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가 같은 기도 제목으로 기도하는 것이 한마음이라는 증거입니다. 지금까지 기도하며 준비했지만, 이번 주에는 특별히 더 신경 써서 기도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며,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일과 중 생각날 때마다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너무 바쁘고 분주해서 정신이 없다면 식사 기도 때 간단하게라도 기도합시다. 길게 기도하지 않아도 됩니다. 생각날 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도록 아이들이 은혜받도록 안전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용원 땅에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기도하면 됩니다.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므로 우리의 힘이며 능력입니다. 할렐루야~~~~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이렇게 무더우면 가정에서 일터에서 평범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것조차 힘들게 느껴집니다. 저도 사소한 일에 짜증을 내려 하는 모습을 보며 이 상황이 힘들게 느껴지고 있다는 것을 자주 깨닫게 됩니다.(오늘 아침 기도 중에 회개했는데 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 그런데 이 무더운 날 다움교회 첫 여름성경학교가 있기에 더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지금까지 기도하며 준비해 왔지만 걱정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모일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괜찮을지, 안전과 건강에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금요일 물놀이 때 오고 가는 일부터 점심, 간식, 아이들 인솔, 대학부 아이들도 은혜받고 좋은 경험이 되어야 하는데, 지역 전도 때 너무 더워 사람들이 없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방금(토요일) 집사람과 주일 준비를 하며 교회에서 밥을 먹었는데 에어컨을 최대로 돌리고 있는데도 시원하지가 않아서 또 걱정입니다. 성경에서는 근심 걱정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는데, 그래서 이 모든 근심 걱정을 가지고 늘 기도했는데, 여름성경학교가 이번 주로 다가오니 근심 걱정은 더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참 한심하죠.
이것이 저의 연약함이며 한계입니다. 여러분의 담임목사도 아주 평범한 죄인인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수님의 제자답게 살기 위해 늘 기도하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담임목사가 이렇게 한계에 부딪혔을 때는 모든 성도가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다움교회 성도들은 늘 한 마음이지만 특별히 교회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담임목사가 근심 걱정을 안고 있을 때 말씀을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고 다움교회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한마음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가 같은 기도 제목으로 기도하는 것이 한마음이라는 증거입니다. 지금까지 기도하며 준비했지만, 이번 주에는 특별히 더 신경 써서 기도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며,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일과 중 생각날 때마다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너무 바쁘고 분주해서 정신이 없다면 식사 기도 때 간단하게라도 기도합시다. 길게 기도하지 않아도 됩니다. 생각날 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도록 아이들이 은혜받도록 안전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용원 땅에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기도하면 됩니다.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므로 우리의 힘이며 능력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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