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게까지 자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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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8-01-06 15:01 조회 1,332 댓글 0본문
「예수님에게까지 자랍시다.」
2017+1년을(홈페이지에서 수자로 이천십팔년이 금지어랍니다.^^ 좀 그렇네요ㅎㅎㅎ)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시작했습니다. 2017년을 하나님의 은혜로 지나왔듯이 2017+1년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나게 될 것입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들과, 자녀들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기대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열심히 달려가면 저와 여러분들과 다움교회에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복이 임할 것입니다.
작년 11월부터 2017+1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나아갈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지난 주 칼럼에서 나누었듯이 2017년은 다움교회의 모든 면에서 기초가 잘 세워진 해라고 생각합니다. 성도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예배, 교육, 선교, 섬김, 소그룹 등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한 해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중에 2017+1년은 여러 부분에서 잘 닦여진 기초를 기반삼아 자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기도 중에 이런 생각들을 하다가 내친 김에 앞으로 몇 년 동안 다움교회가 연속성을 가지고 계속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송구영신예배 때 나누었던 것처럼 2017+1년은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자”가 다움교회 주제입니다.
특별히 2017+1년에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기 위해서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아니, 목사님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과 기도에 힘을 쏟았잖아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말씀과 기도에 힘을 쏟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늘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야 하고 그리스도인의 자람에 있어서 말씀과 기도는 필수입니다. 2017년은 다움교회가 개척되고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 말씀과 기도에 힘을 쏟았다면 2017+1년에는 교회적으로 말씀과 기도에 힘을 쏟겠다는 것입니다. 온 교회가 함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이렇게 특정한 것에 집중하는 이유는 함께 무엇인가를 하면 개인이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전 성도 성경 1독과 Q.T와 수요기도회를 계속 강조해서 갈 것입니다. 우리가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에 힘을 쏟으면 아주 자연스럽게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또 부탁드립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너무 재미없고 힘들다면 ‘메시지’성경을 구입해서 읽으십시오. Q.T교재를 하나 정해서 정기 구독을 하십시오.(저는 매일성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피곤해도 수요기도회에 나와서 잠시라도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노력합시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모든 부분에서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다움교회의 목표는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입니다. 이것도 함께 기억합시다. 2017+1년 우리가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려는 이유는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함입니다.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성도다운 성도가 되기 위함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다움교회가 2017+1년 한해 예수님에게까지 자라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2017+1년을(홈페이지에서 수자로 이천십팔년이 금지어랍니다.^^ 좀 그렇네요ㅎㅎㅎ)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시작했습니다. 2017년을 하나님의 은혜로 지나왔듯이 2017+1년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나게 될 것입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들과, 자녀들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기대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열심히 달려가면 저와 여러분들과 다움교회에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복이 임할 것입니다.
작년 11월부터 2017+1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나아갈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지난 주 칼럼에서 나누었듯이 2017년은 다움교회의 모든 면에서 기초가 잘 세워진 해라고 생각합니다. 성도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예배, 교육, 선교, 섬김, 소그룹 등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한 해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중에 2017+1년은 여러 부분에서 잘 닦여진 기초를 기반삼아 자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기도 중에 이런 생각들을 하다가 내친 김에 앞으로 몇 년 동안 다움교회가 연속성을 가지고 계속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송구영신예배 때 나누었던 것처럼 2017+1년은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자”가 다움교회 주제입니다.
특별히 2017+1년에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기 위해서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아니, 목사님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과 기도에 힘을 쏟았잖아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말씀과 기도에 힘을 쏟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늘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야 하고 그리스도인의 자람에 있어서 말씀과 기도는 필수입니다. 2017년은 다움교회가 개척되고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 말씀과 기도에 힘을 쏟았다면 2017+1년에는 교회적으로 말씀과 기도에 힘을 쏟겠다는 것입니다. 온 교회가 함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이렇게 특정한 것에 집중하는 이유는 함께 무엇인가를 하면 개인이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전 성도 성경 1독과 Q.T와 수요기도회를 계속 강조해서 갈 것입니다. 우리가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에 힘을 쏟으면 아주 자연스럽게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또 부탁드립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너무 재미없고 힘들다면 ‘메시지’성경을 구입해서 읽으십시오. Q.T교재를 하나 정해서 정기 구독을 하십시오.(저는 매일성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피곤해도 수요기도회에 나와서 잠시라도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노력합시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모든 부분에서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다움교회의 목표는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입니다. 이것도 함께 기억합시다. 2017+1년 우리가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려는 이유는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함입니다.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성도다운 성도가 되기 위함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다움교회가 2017+1년 한해 예수님에게까지 자라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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