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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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8-01-13 14:21 조회 1,374 댓글 0본문
「예수님을 자랑합시다」
올해 다움교회 주제는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자’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이미 송구영신예배와 지난 주 칼럼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기 위해서 말씀읽기와 Q.T 기도에 힘을 내자고 했는데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메시지 성경으로 창세기, 출애굽기를 읽고 레위기로 넘어갔습니다. 올해 저의 목표는 성경을 4독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Q.T와 기도는 늘 하던대로 매일 아침 계속 해 가고 있습니다. 요즘 수요기도회에 말씀을 나누고 난 후 기도가 참 잘 됨을 느낍니다. 늘 기도하던대로 성령의 임재가 충만하고 기도의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계속 하나님의 은혜가 수요기도회 가운데 넘쳐서 다움교회 모든 성도들이 수요기도회에서 집중적으로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한 것이 있습니다. 그 동안 제가 늘 가지고 있었던 부담감인 전도와 제 삶 속에서 늘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2017년을 마무리하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 지역 섬김으로 하고 있는 청소와 전도를 연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월 1일부터 바로 실천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지역 섬김이 2월까지 방학이지만 저 혼자 매주 2회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라진 것은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것입니다. 저의 목표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참 좋습니다.”까지 말하는 것인데 아직 모든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연습하면 편하고 익숙하게 잘 될 것이라 생각하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청소할 때뿐만이 아니라 아파트, 가게, 교회주변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말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몇 일 전 지한, 지율이와 교회 1층에 있는 분식집과 편의점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 들렀다 나오면서 “수고하세요.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인사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본 지한이가 집에 돌아와서 “아빠 미친 사람 같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친하게 지내는 목사님들과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도 요즘 늘 하던대로 인사했습니다. 한 목사님이 “제대로 미쳤구나”(좋은 목사가 되어간다라는 표현을 우리식???으로 한거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젊을 때 예수에 미친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던 생각이 납니다. 저는 요즘 저의 이런 모습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심을 기도할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아직 모든 사람들에게 선뜻 말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계속 노력하고 훈련되어 갈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이런 전도와 예수님 자랑 그리고 지역 섬김이 합쳐지고 그 수가 많아지면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여러분들도 각자가 있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자랑하시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말이죠. “안녕하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참 좋습니다.” 할렐루야~~~
올해 다움교회 주제는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자’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이미 송구영신예배와 지난 주 칼럼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기 위해서 말씀읽기와 Q.T 기도에 힘을 내자고 했는데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메시지 성경으로 창세기, 출애굽기를 읽고 레위기로 넘어갔습니다. 올해 저의 목표는 성경을 4독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Q.T와 기도는 늘 하던대로 매일 아침 계속 해 가고 있습니다. 요즘 수요기도회에 말씀을 나누고 난 후 기도가 참 잘 됨을 느낍니다. 늘 기도하던대로 성령의 임재가 충만하고 기도의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계속 하나님의 은혜가 수요기도회 가운데 넘쳐서 다움교회 모든 성도들이 수요기도회에서 집중적으로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까지 자라가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한 것이 있습니다. 그 동안 제가 늘 가지고 있었던 부담감인 전도와 제 삶 속에서 늘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2017년을 마무리하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 지역 섬김으로 하고 있는 청소와 전도를 연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월 1일부터 바로 실천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지역 섬김이 2월까지 방학이지만 저 혼자 매주 2회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라진 것은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것입니다. 저의 목표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참 좋습니다.”까지 말하는 것인데 아직 모든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연습하면 편하고 익숙하게 잘 될 것이라 생각하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청소할 때뿐만이 아니라 아파트, 가게, 교회주변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말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몇 일 전 지한, 지율이와 교회 1층에 있는 분식집과 편의점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 들렀다 나오면서 “수고하세요.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인사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본 지한이가 집에 돌아와서 “아빠 미친 사람 같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친하게 지내는 목사님들과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도 요즘 늘 하던대로 인사했습니다. 한 목사님이 “제대로 미쳤구나”(좋은 목사가 되어간다라는 표현을 우리식???으로 한거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젊을 때 예수에 미친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던 생각이 납니다. 저는 요즘 저의 이런 모습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심을 기도할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아직 모든 사람들에게 선뜻 말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계속 노력하고 훈련되어 갈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이런 전도와 예수님 자랑 그리고 지역 섬김이 합쳐지고 그 수가 많아지면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여러분들도 각자가 있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자랑하시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말이죠. “안녕하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참 좋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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