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가정 세우기 설교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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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8-01-20 14:32 조회 1,405 댓글 0본문
「온전한 가정 세우기 설교를 마무리하며...」
5주에 걸쳐서 ‘온전한 가정 세우기’라는 주제로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 주제로 말씀을 나누면서 말씀드렸듯이 가정은 교회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예전에는 가정보다 교회가 많이 강조되었고, 이로 인해 신앙생활을 잘 하신 어르신들은 가정보다 교회를 더 우선시 했습니다. 가정에 급한 일이 있어도 교회를 먼저 챙겼죠.(목회자 가정은 특히나 더 했습니다. 그래서 목회자 가정의 자녀들이 많이 힘들어 했죠.) 요즘은 예전과는 반대로 교회보다 가정이 많이 강조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성경은 가정과 교회 모두 중요하다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가정과 교회 중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균형을 잘 맞추고 두 공동체 모두를 건강하게 세워가야 합니다. 가정과 교회의 균형을 잘 맞추고 두 공동체 모두 건강하게 세워가는 것은 힘들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두 공동체를 세우셨고, 두 공동체 모두 중요하다고 말씀하셨고, 두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서 노력할 때 복을 주시고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과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 노력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들 가운데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교회와 관련해서는 이미 많은 말씀을 나누었기에 그 말씀을 잘 붙들고 순종하면 교회는 건강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5주 동안 ‘온전한 가정 세우기’라는 주제로 나눈 말씀도 잘 기억하고 건강한 가정을 세워가기 위해서 노력합시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가정의 핵심인 부부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돕는 배필임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질서와 체계 안에서 복종하고 최선을 다해서 사랑합시다. 그 다음으로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말씀도 나누었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예수님께 순종하고 공경하듯이 부모를 섬겨야합니다. 부모인 우리들은 이를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고 인격적으로 대하고 부당하게 억압하거나 편애해서는 안 됩니다. 뿐만 아니라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 가르침 중에 제일 우선되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하고 언제 어디서든 기회가 생길 때마다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복이 우리 자녀들에게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지금 우리 가정과 관련한 말씀이었습니다. 온전한 가정이 대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자녀들에게 전수해야 합니다. 믿음의 대가 이어지도록 자녀들에게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온전한 가정한 대대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온전한 가정을 세우고자 하는 바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있을 것입니다. 이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 세상의 방법을 따를 것인지, 성경적인 방법을 따를 것인지는 각자가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성경적인 방법으로 온전한 가정을 세워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이 여러분의 자녀들과 여러분들에게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를 때 하나님의 복과 은혜가 넘쳐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가정에도 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5주에 걸쳐서 ‘온전한 가정 세우기’라는 주제로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 주제로 말씀을 나누면서 말씀드렸듯이 가정은 교회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예전에는 가정보다 교회가 많이 강조되었고, 이로 인해 신앙생활을 잘 하신 어르신들은 가정보다 교회를 더 우선시 했습니다. 가정에 급한 일이 있어도 교회를 먼저 챙겼죠.(목회자 가정은 특히나 더 했습니다. 그래서 목회자 가정의 자녀들이 많이 힘들어 했죠.) 요즘은 예전과는 반대로 교회보다 가정이 많이 강조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성경은 가정과 교회 모두 중요하다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가정과 교회 중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균형을 잘 맞추고 두 공동체 모두를 건강하게 세워가야 합니다. 가정과 교회의 균형을 잘 맞추고 두 공동체 모두 건강하게 세워가는 것은 힘들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두 공동체를 세우셨고, 두 공동체 모두 중요하다고 말씀하셨고, 두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서 노력할 때 복을 주시고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과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 노력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들 가운데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교회와 관련해서는 이미 많은 말씀을 나누었기에 그 말씀을 잘 붙들고 순종하면 교회는 건강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5주 동안 ‘온전한 가정 세우기’라는 주제로 나눈 말씀도 잘 기억하고 건강한 가정을 세워가기 위해서 노력합시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가정의 핵심인 부부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돕는 배필임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질서와 체계 안에서 복종하고 최선을 다해서 사랑합시다. 그 다음으로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말씀도 나누었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예수님께 순종하고 공경하듯이 부모를 섬겨야합니다. 부모인 우리들은 이를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고 인격적으로 대하고 부당하게 억압하거나 편애해서는 안 됩니다. 뿐만 아니라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 가르침 중에 제일 우선되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하고 언제 어디서든 기회가 생길 때마다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복이 우리 자녀들에게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지금 우리 가정과 관련한 말씀이었습니다. 온전한 가정이 대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자녀들에게 전수해야 합니다. 믿음의 대가 이어지도록 자녀들에게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온전한 가정한 대대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온전한 가정을 세우고자 하는 바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있을 것입니다. 이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 세상의 방법을 따를 것인지, 성경적인 방법을 따를 것인지는 각자가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성경적인 방법으로 온전한 가정을 세워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이 여러분의 자녀들과 여러분들에게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를 때 하나님의 복과 은혜가 넘쳐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가정에도 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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