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7-12-23 14:12 조회 1,084 댓글 0본문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입니다. 모두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합시다. 아주 오래 전부터 성탄절의 주인공이 예수님이 아니라 산타가 되었고, 자녀들이 되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이렇게 바꿔도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을 분명히 가슴에 새기고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탄절에 대해서 잠깐 나눠볼까요!!!
지금 우리들이 성탄절이라고 하는 12월 25일은 AD350년경, 로마교황 율리오 1세가 정한 날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언제인지 그 기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대 기독교 다른 문헌들에도 예수님의 탄생 날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신 것은 분명히 역사적 사실이기에 탄생일을 정해서 기념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럼 왜 12월 25일 일까요? 고대 로마 이교도인들은 동지절(12월24일~다음해 1월6일)을 하나의 대축제인 명절로 지키고 있었답니다. 이교도인들은 당시 태양신을 비롯해서 많은 우상들을 숭배하곤 했는데 이교도인들의 우상숭배에 맞서기 위해서 율리오 1세가 12월 25일로 정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주장들이 있지만 저는 이 주장이 제일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말로는 성탄절이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크리스마스로 더 많이 알려져 있죠. 크리스마스는 Cristos Mass 즉, "Christ Mass (Christ~그리스도, Mass~미사, 예배)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를 보내신 날입니다.(요3:16)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시고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친히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우리의 입장에서는 성탄절은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 날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많이 다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우리들을 위해서 엄청난 일을 실행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의 합당한 반응일 것입니다.
성탄절, 크리스마스는 산타나 자녀들이 주인공인 날이 아닙니다. 술 마시고 노는 날이 아닙니다. 성탄절은 엄격히 말하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날이 아닙니다. 사랑 그 자체는 좋은 것이고 언제나 실천되어야 하는 아름다운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 의미가 빠진 이웃 사랑이라면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성탄절은 우리에게는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날이 되어야합니다. 동시에 성탄절은 죄에 대해 애통하는 날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 의미를 전하는 날이 되어야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이웃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한 성탄절의 의미를 생각하며 가족과 성도들과 이웃과 함께 복되고 즐거운 성탄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입니다. 모두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합시다. 아주 오래 전부터 성탄절의 주인공이 예수님이 아니라 산타가 되었고, 자녀들이 되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이렇게 바꿔도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을 분명히 가슴에 새기고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탄절에 대해서 잠깐 나눠볼까요!!!
지금 우리들이 성탄절이라고 하는 12월 25일은 AD350년경, 로마교황 율리오 1세가 정한 날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언제인지 그 기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대 기독교 다른 문헌들에도 예수님의 탄생 날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신 것은 분명히 역사적 사실이기에 탄생일을 정해서 기념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럼 왜 12월 25일 일까요? 고대 로마 이교도인들은 동지절(12월24일~다음해 1월6일)을 하나의 대축제인 명절로 지키고 있었답니다. 이교도인들은 당시 태양신을 비롯해서 많은 우상들을 숭배하곤 했는데 이교도인들의 우상숭배에 맞서기 위해서 율리오 1세가 12월 25일로 정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주장들이 있지만 저는 이 주장이 제일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말로는 성탄절이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크리스마스로 더 많이 알려져 있죠. 크리스마스는 Cristos Mass 즉, "Christ Mass (Christ~그리스도, Mass~미사, 예배)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를 보내신 날입니다.(요3:16)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시고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친히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우리의 입장에서는 성탄절은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 날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많이 다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우리들을 위해서 엄청난 일을 실행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의 합당한 반응일 것입니다.
성탄절, 크리스마스는 산타나 자녀들이 주인공인 날이 아닙니다. 술 마시고 노는 날이 아닙니다. 성탄절은 엄격히 말하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날이 아닙니다. 사랑 그 자체는 좋은 것이고 언제나 실천되어야 하는 아름다운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 의미가 빠진 이웃 사랑이라면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성탄절은 우리에게는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날이 되어야합니다. 동시에 성탄절은 죄에 대해 애통하는 날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 의미를 전하는 날이 되어야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이웃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한 성탄절의 의미를 생각하며 가족과 성도들과 이웃과 함께 복되고 즐거운 성탄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