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7-07-01 15:40 조회 1,321 댓글 0본문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오늘로 ‘말씀 중심의 삶’ 시리즈 설교를 마무리하고 다음주일부터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시리즈 설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개척을 준비하며 2017년 설교에 대해서 오랫동안 생각하며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한해는 다움교회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는 한 해로 정하고 그와 관련된 말씀을 나누려고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시리즈 설교로 다움교회가 어떤 말씀 가운데 세워졌는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와 관련해서 교회론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시리즈 설교로 모든 성도들에게 복음이 제일 중요한 기초라고 생각해서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복음과 관련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세 번째 시리즈 설교로 오늘까지 우리는 ‘말씀 중심의 삶’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성도들의 삶 속에서 붙들고 순종해야 할 분명한 기준이며 복입니다. 말씀 가운데 든든히 서 있는 성도라면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어떤 상황 가운데 있든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삶과 사역을 돌아보며 모든 부분에서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의 신앙에 있어서도 균형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도 모든 것에 균형이 잘 맞아질 때 가능하겠죠. 그래서 건강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 말씀을 붙들었다면 그 다음 붙들어야 할 것은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6장에서 사도들이 여러 가지 행정적인 일로 문제들이 생겼을 때 집사들을 세우고 자신들은 기도와 말씀 사역에 힘쓰겠다고 합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일과 기도하는 일, 이 두 가지의 균형을 맞추어서 힘쓰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과 기도의 균형을 맞추어 힘쓰는 것은 사도들에게만 필요한 것인가요? 지금의 사역자들에게만 필요한 것인가요? 아니죠. 모든 성도들에게 다 필요한 것입니다. 성도들도 말씀과 기도 중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는 모든 성도들이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꼭 붙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늘 얘기하는 것인데 기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정한 시간, 정한 자리에서 기도하는 것 훈련해 가야합니다. 그런데 정한 시간, 정한 자리에서 기도하는 훈련이 되려면 일상 가운데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훈련이 먼저 필요합니다. 나의 형편과 상황을 모두 아시는 하나님께, 모든 문제와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의 좋으신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모든 것을 다 말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들과 늘 대화하길 원하시고 이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에서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우리는 분명한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 가운데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평안, 은혜, 지혜, 용기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와 복을 계속 경험하는 성도라면 진짜 그리스도인이 될 수밖에 없겠죠. 저와 여러분들 가운데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주일부터 시작되는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시리즈 설교를 기대하고 다움교회 모든 성도들이 기도의 사람이 되어가길 함께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오늘로 ‘말씀 중심의 삶’ 시리즈 설교를 마무리하고 다음주일부터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시리즈 설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개척을 준비하며 2017년 설교에 대해서 오랫동안 생각하며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한해는 다움교회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는 한 해로 정하고 그와 관련된 말씀을 나누려고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시리즈 설교로 다움교회가 어떤 말씀 가운데 세워졌는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와 관련해서 교회론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시리즈 설교로 모든 성도들에게 복음이 제일 중요한 기초라고 생각해서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복음과 관련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세 번째 시리즈 설교로 오늘까지 우리는 ‘말씀 중심의 삶’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성도들의 삶 속에서 붙들고 순종해야 할 분명한 기준이며 복입니다. 말씀 가운데 든든히 서 있는 성도라면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어떤 상황 가운데 있든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삶과 사역을 돌아보며 모든 부분에서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의 신앙에 있어서도 균형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도 모든 것에 균형이 잘 맞아질 때 가능하겠죠. 그래서 건강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 말씀을 붙들었다면 그 다음 붙들어야 할 것은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6장에서 사도들이 여러 가지 행정적인 일로 문제들이 생겼을 때 집사들을 세우고 자신들은 기도와 말씀 사역에 힘쓰겠다고 합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일과 기도하는 일, 이 두 가지의 균형을 맞추어서 힘쓰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과 기도의 균형을 맞추어 힘쓰는 것은 사도들에게만 필요한 것인가요? 지금의 사역자들에게만 필요한 것인가요? 아니죠. 모든 성도들에게 다 필요한 것입니다. 성도들도 말씀과 기도 중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는 모든 성도들이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꼭 붙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늘 얘기하는 것인데 기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정한 시간, 정한 자리에서 기도하는 것 훈련해 가야합니다. 그런데 정한 시간, 정한 자리에서 기도하는 훈련이 되려면 일상 가운데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훈련이 먼저 필요합니다. 나의 형편과 상황을 모두 아시는 하나님께, 모든 문제와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의 좋으신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모든 것을 다 말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들과 늘 대화하길 원하시고 이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에서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우리는 분명한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 가운데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평안, 은혜, 지혜, 용기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와 복을 계속 경험하는 성도라면 진짜 그리스도인이 될 수밖에 없겠죠. 저와 여러분들 가운데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주일부터 시작되는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시리즈 설교를 기대하고 다움교회 모든 성도들이 기도의 사람이 되어가길 함께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