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교회의 선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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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7-08-19 13:53 조회 963 댓글 0본문
「다움교회의 선교1」
1월 둘째 주일에 “선교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입니다.”라는 칼럼을 쓰고 그 주일에 선교헌금을 작정하고 4분의 선교사님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척을 시작해서 곧바로, 자립도 하지 못한 교회가 선교사님을 후원한다는 것이 잘 이해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1월 둘째 주 칼럼에 약간의 설명이 있으니 참조하시고(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움교회가 지향하고 있는 선교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갑자기 선교 이야기를 하는 것은 8월에 우리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사님들 3분이 방문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나눌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다움교회의 선교사역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나갑니다. ‘선택과 집중’은 제가 오래 사역했던 호산나교회의 선교전략입니다. 몇 년 동안 선교와 관련해서 ‘선택과 집중’으로 사역하는 모습을 보고 또 직접 사역에 참여하면서 아주 좋은 선교 전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움교회를 개척하면서 바로 모방해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선교를 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구체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선교사님 4가정을 약간의 물질과 기도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교회가 자립이 되고 성장해 가면서 ‘선택과 집중’에 의한 선교가 진행되어 갈 것입니다.
‘선택과 집중’ 선교 전략은 선교를 집중적으로 할 한 나라를 정하고 또 그 나라 가운데서 한 지역을 정해서 그곳에 기도와 인력과 물질을 집중하는 전략입니다. 호산나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사임 전까지 4년 동안 한 나라, 한 지역을 정해서 이렇게 사역하는 모습을 보았고 또 단기 선교팀과 함께 사역을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단회성 사역이 아니라 연속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선교사님과 협력하여 사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본 선교는 여러 협력 선교사님께 적은 액수의 돈만 보내면서 교회가 해야 할 선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이렇게 많은 선교사님들과 교회들을 후원하고 있다고 자랑 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가끔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들어오시면 선교보고 형식으로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것이 다였습니다. 주보에 협력 선교사로 이름은 올라와 있는데 그 분이 어떤 사역을 하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선교사님을 위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택과 집중’ 선교 전략은 제가 이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한 많은 부분에서 보완이 된 선교사역 이었습니다.
지금의 다움교회는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직은 없습니다. 4분의 선교사님께 약간의 물질의 후원과 지속적인 기도로 협력할 뿐입니다. 교회가 완전히 자립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선교에 에너지를 더 쏟고 싶어도 현재는 자립에 더 관심이 집중됩니다. 저도 이런 모습을 당연한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조급해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꿈은 꿉니다. 그리고 기대를 품고 거룩한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다움교회가 집중해서 선교할 한 나라, 한 지역, 파송 선교사님들, 단기 청장년 선교사님들, 겨울과 여름 단기 선교팀들, 그곳에 세워질 하나님의 나라, 그곳에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 이런 사역들을 통해서 영광 받으실 하나님....... 여러분 함께 꿈꾸며 기대하며 거룩한 상상을 품고 기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할렐루야~~~~
1월 둘째 주일에 “선교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입니다.”라는 칼럼을 쓰고 그 주일에 선교헌금을 작정하고 4분의 선교사님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척을 시작해서 곧바로, 자립도 하지 못한 교회가 선교사님을 후원한다는 것이 잘 이해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1월 둘째 주 칼럼에 약간의 설명이 있으니 참조하시고(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움교회가 지향하고 있는 선교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갑자기 선교 이야기를 하는 것은 8월에 우리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사님들 3분이 방문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나눌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다움교회의 선교사역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나갑니다. ‘선택과 집중’은 제가 오래 사역했던 호산나교회의 선교전략입니다. 몇 년 동안 선교와 관련해서 ‘선택과 집중’으로 사역하는 모습을 보고 또 직접 사역에 참여하면서 아주 좋은 선교 전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움교회를 개척하면서 바로 모방해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선교를 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구체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선교사님 4가정을 약간의 물질과 기도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교회가 자립이 되고 성장해 가면서 ‘선택과 집중’에 의한 선교가 진행되어 갈 것입니다.
‘선택과 집중’ 선교 전략은 선교를 집중적으로 할 한 나라를 정하고 또 그 나라 가운데서 한 지역을 정해서 그곳에 기도와 인력과 물질을 집중하는 전략입니다. 호산나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사임 전까지 4년 동안 한 나라, 한 지역을 정해서 이렇게 사역하는 모습을 보았고 또 단기 선교팀과 함께 사역을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단회성 사역이 아니라 연속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선교사님과 협력하여 사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본 선교는 여러 협력 선교사님께 적은 액수의 돈만 보내면서 교회가 해야 할 선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이렇게 많은 선교사님들과 교회들을 후원하고 있다고 자랑 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가끔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들어오시면 선교보고 형식으로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것이 다였습니다. 주보에 협력 선교사로 이름은 올라와 있는데 그 분이 어떤 사역을 하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선교사님을 위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택과 집중’ 선교 전략은 제가 이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한 많은 부분에서 보완이 된 선교사역 이었습니다.
지금의 다움교회는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직은 없습니다. 4분의 선교사님께 약간의 물질의 후원과 지속적인 기도로 협력할 뿐입니다. 교회가 완전히 자립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선교에 에너지를 더 쏟고 싶어도 현재는 자립에 더 관심이 집중됩니다. 저도 이런 모습을 당연한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조급해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꿈은 꿉니다. 그리고 기대를 품고 거룩한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다움교회가 집중해서 선교할 한 나라, 한 지역, 파송 선교사님들, 단기 청장년 선교사님들, 겨울과 여름 단기 선교팀들, 그곳에 세워질 하나님의 나라, 그곳에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 이런 사역들을 통해서 영광 받으실 하나님....... 여러분 함께 꿈꾸며 기대하며 거룩한 상상을 품고 기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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