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입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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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7-09-16 14:29 조회 1,056 댓글 0본문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2」
지난주 칼럼에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용서받고, 변화되어야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과, 우리의 변화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칼럼도 계속해서 우리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세 번째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요즘 제가 여러분들에게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렇게 살기 위해서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한주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동행하셨나요?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어떤 깨달음과 은혜가 있었습니까? 그것들을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셨나요? 우리의 매일의 삶 가운데 이런 몸부림이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몸부림이 지속된다면 우리들은 조금씩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바뀌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의 이런 모습을 정말 기뻐하시고 응원하시며 도와주시고 복 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한 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이 전혀 없었고, 하나님과의 동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고, 일에 파묻혀 바쁘게 지내다가 교회 오셨다면 여러분은 좋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한 주 뿐만이 아니라 계속 이런 삶을 살아오셨다면...) 어쩌면 아예 예수님의 제자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절대로 심하게 말한 것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한 것입니다. 계속 이런 삶을 산다면 여러분에게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것이고,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주일예배에 잘 참석한다고 해도, 헌금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해도, 봉사를 잘 하고 있다고 해도 그냥 기독교인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이 한국교회에 아주 많은데 그 사람들 중에 여러분들도 한명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절대로 이런 종교인들이 되지 않기를 소원하며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예수님의 좋은 제자가 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좋은 예수님의 제자로 조금씩 변화되어갈 모습을 상상하며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주일예배 설교를 교회론과 복음과 말씀과 기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선포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다음 설교 시리즈는 ‘제자도’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다움교회는 앞으로도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붙들고 갈 것입니다. 계속해서 몸부림치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다움교회의 방향성에 동의하고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성도다운 성도를 꿈꾸며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혹시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서의 삶이 힘들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되십니까? 물론 힘든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힘듦보다 기쁨, 즐거움, 감사, 평안, 은혜가 더 크다는 것을 확신을 가지고 선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신 있게 선포하는지 궁금하세요? 제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염려하고 걱정하는 일이 있지만 개척이후 지금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정말 즐겁게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기대가 되고 은혜가 기대가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며 여러분들도 이 은혜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지난주 칼럼에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용서받고, 변화되어야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과, 우리의 변화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칼럼도 계속해서 우리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세 번째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요즘 제가 여러분들에게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렇게 살기 위해서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한주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동행하셨나요?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어떤 깨달음과 은혜가 있었습니까? 그것들을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셨나요? 우리의 매일의 삶 가운데 이런 몸부림이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몸부림이 지속된다면 우리들은 조금씩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바뀌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의 이런 모습을 정말 기뻐하시고 응원하시며 도와주시고 복 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한 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이 전혀 없었고, 하나님과의 동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고, 일에 파묻혀 바쁘게 지내다가 교회 오셨다면 여러분은 좋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한 주 뿐만이 아니라 계속 이런 삶을 살아오셨다면...) 어쩌면 아예 예수님의 제자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절대로 심하게 말한 것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한 것입니다. 계속 이런 삶을 산다면 여러분에게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것이고,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주일예배에 잘 참석한다고 해도, 헌금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해도, 봉사를 잘 하고 있다고 해도 그냥 기독교인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이 한국교회에 아주 많은데 그 사람들 중에 여러분들도 한명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절대로 이런 종교인들이 되지 않기를 소원하며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예수님의 좋은 제자가 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좋은 예수님의 제자로 조금씩 변화되어갈 모습을 상상하며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주일예배 설교를 교회론과 복음과 말씀과 기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선포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다음 설교 시리즈는 ‘제자도’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다움교회는 앞으로도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붙들고 갈 것입니다. 계속해서 몸부림치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다움교회의 방향성에 동의하고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성도다운 성도를 꿈꾸며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혹시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서의 삶이 힘들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되십니까? 물론 힘든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힘듦보다 기쁨, 즐거움, 감사, 평안, 은혜가 더 크다는 것을 확신을 가지고 선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신 있게 선포하는지 궁금하세요? 제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염려하고 걱정하는 일이 있지만 개척이후 지금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정말 즐겁게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기대가 되고 은혜가 기대가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며 여러분들도 이 은혜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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