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입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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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7-09-23 14:27 조회 958 댓글 0본문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3」
2주에 걸쳐서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용서받고, 변화되어야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과, 우리의 변화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과, 말씀과 기도로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함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이번 칼럼도 계속해서 우리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네 번째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주신 말씀대로 온전하게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늘 하나님과 동행하다보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들이 깨달아지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순종하면 됩니다. 모든 부분에서 이런 삶을 살면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잘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은 참 쉬운데 이것이 잘 되지 않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하나님의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고,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다면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도 간절합니다.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할 때 염려되고 걱정되고 걸리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힘듭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 내 생각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계속 경고를 보냅니다. 그렇다고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가자니 마음이 편하지도 않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도 이 문제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일이면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구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계속 기도하며 오래 기다려야 할 때도 많아서 이 과정도 힘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대답을 잘 기다리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확인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서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으면 그 말씀을 붙들고 누가 뭐라 하든지 나아갑니다. 상황이 힘들고 어려울 때, 염려와 걱정으로 마음이 무너질 때 제가 받은 말씀을 다시 묵상하고 붙듭니다. 그러면 힘이 납니다. 그리고 또 다시 나아갑니다.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해서 첫 발을 내 딛기까지 힘들고 어려웠는데 막상 첫발을 내 딛고 나니 하나님께서 준비하셨고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사역하면서 이런 경험을 몇 번 했는데 그래도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여전히 힘이 듭니다. 계속 훈련되고 다듬어져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가다보면 예수님의 좋은 제자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순종의 훈련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요즘 제자도와 관련된 책을 많이 보고 있다고 했는데 이웃사랑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은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님의 제자라면 누구든 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몇 권의 책을 읽으며 교회가 이웃사랑의 부분이 참 약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교회 안의 성도들끼리도 관심과 사랑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교회 밖의 이웃들에게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다움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이 지역의 이웃들을 어떻게 사랑하고 섬겨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교회를 알리고 사람들을 교회로 전도하기 위한 목적 보다는(물론 이 목적도 있음을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목적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이기에 말씀에 순종함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이런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 갈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 각자의 삶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위한 고민들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다면 담대하게 첫 발을 내딛어 봅시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돌보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좋은 제자로 점점 세워져 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2주에 걸쳐서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용서받고, 변화되어야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과, 우리의 변화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과, 말씀과 기도로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함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이번 칼럼도 계속해서 우리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네 번째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주신 말씀대로 온전하게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늘 하나님과 동행하다보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들이 깨달아지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순종하면 됩니다. 모든 부분에서 이런 삶을 살면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잘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은 참 쉬운데 이것이 잘 되지 않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하나님의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고,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다면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도 간절합니다.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할 때 염려되고 걱정되고 걸리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힘듭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 내 생각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계속 경고를 보냅니다. 그렇다고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가자니 마음이 편하지도 않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도 이 문제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일이면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구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계속 기도하며 오래 기다려야 할 때도 많아서 이 과정도 힘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대답을 잘 기다리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확인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서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으면 그 말씀을 붙들고 누가 뭐라 하든지 나아갑니다. 상황이 힘들고 어려울 때, 염려와 걱정으로 마음이 무너질 때 제가 받은 말씀을 다시 묵상하고 붙듭니다. 그러면 힘이 납니다. 그리고 또 다시 나아갑니다.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해서 첫 발을 내 딛기까지 힘들고 어려웠는데 막상 첫발을 내 딛고 나니 하나님께서 준비하셨고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사역하면서 이런 경험을 몇 번 했는데 그래도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여전히 힘이 듭니다. 계속 훈련되고 다듬어져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가다보면 예수님의 좋은 제자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순종의 훈련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요즘 제자도와 관련된 책을 많이 보고 있다고 했는데 이웃사랑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은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님의 제자라면 누구든 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몇 권의 책을 읽으며 교회가 이웃사랑의 부분이 참 약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교회 안의 성도들끼리도 관심과 사랑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교회 밖의 이웃들에게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다움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이 지역의 이웃들을 어떻게 사랑하고 섬겨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교회를 알리고 사람들을 교회로 전도하기 위한 목적 보다는(물론 이 목적도 있음을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목적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이기에 말씀에 순종함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이런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 갈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 각자의 삶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위한 고민들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다면 담대하게 첫 발을 내딛어 봅시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돌보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좋은 제자로 점점 세워져 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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