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든지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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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7-10-07 15:25 조회 1,105 댓글 0본문
「어떻게 하든지의 은혜」
추석연휴 가족들과 함께 잘 지내셨는지요? 명절이 끝나면 갈등을 겪는 부부가 많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평안하시죠?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칼럼은 얼마 전 은혜 받았던 큐티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 “매일성경” 큐티 본문이 예레미야인데 매일 보게 되는 심판의 메시지가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9월 20일 말씀과 9월 29일 말씀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간절함을 묵상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언젠가 여러분들과 이 말씀을 함께 나누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칼럼으로 나누겠습니다.
9월 20일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하든지” 자녀들 중에 두고 아름다운 기업인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속이고 떠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돌아오라고 소리치고 계십니다. 9월 29일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심판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심판의 메시지가 주어졌음에도 귀 기울이지 않은 것에 대한 결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또 예레미야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십니다. 저는 이 두 말씀에서 똑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습니까?
예레미야 3:19에 나타나는 “어떻게 하든지” 그리고 7장 25절에 나타나는 “끊임없이” 이 단어에서 하나님의 사랑, 간절함, 자비, 인내, 기다림 등이 느껴집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이런 마음과 또 지금의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이 마음이 느껴집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가 똑같은 상황 가운데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하고 합당하지 않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할 말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든지” 이스라엘 백성들과 저를 살리시기를 원하시며, 그래서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시고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십니다. “어떻게 하든지” “끊임없이” 이 두 단어에 담긴 여러 가지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면서 하나님께 너무 고맙고 감사하며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두 날의 본문을 다 읽어보면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더 잘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이 은혜를 “어떻게 하든지의 은혜” “끊임없이의 은혜”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든지의 은혜”와 “끈임없이의 은혜”를 계속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은혜들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든지의 은혜”와 “끊임없이의 은혜”를 깊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은혜를 누리고, 감사하고 나눌 수 있는 좋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추석연휴 가족들과 함께 잘 지내셨는지요? 명절이 끝나면 갈등을 겪는 부부가 많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평안하시죠?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칼럼은 얼마 전 은혜 받았던 큐티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 “매일성경” 큐티 본문이 예레미야인데 매일 보게 되는 심판의 메시지가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9월 20일 말씀과 9월 29일 말씀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간절함을 묵상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언젠가 여러분들과 이 말씀을 함께 나누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칼럼으로 나누겠습니다.
9월 20일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하든지” 자녀들 중에 두고 아름다운 기업인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속이고 떠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돌아오라고 소리치고 계십니다. 9월 29일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심판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심판의 메시지가 주어졌음에도 귀 기울이지 않은 것에 대한 결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또 예레미야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십니다. 저는 이 두 말씀에서 똑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습니까?
예레미야 3:19에 나타나는 “어떻게 하든지” 그리고 7장 25절에 나타나는 “끊임없이” 이 단어에서 하나님의 사랑, 간절함, 자비, 인내, 기다림 등이 느껴집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이런 마음과 또 지금의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이 마음이 느껴집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가 똑같은 상황 가운데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하고 합당하지 않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할 말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든지” 이스라엘 백성들과 저를 살리시기를 원하시며, 그래서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시고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십니다. “어떻게 하든지” “끊임없이” 이 두 단어에 담긴 여러 가지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면서 하나님께 너무 고맙고 감사하며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두 날의 본문을 다 읽어보면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더 잘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이 은혜를 “어떻게 하든지의 은혜” “끊임없이의 은혜”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든지의 은혜”와 “끈임없이의 은혜”를 계속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은혜들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든지의 은혜”와 “끊임없이의 은혜”를 깊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은혜를 누리고, 감사하고 나눌 수 있는 좋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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