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시리즈 설교를 마무리 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7-12-16 14:06 조회 1,116 댓글 0본문
「‘나를 따르라’ 시리즈 설교를 마무리 하며...」
오늘까지 9주에 걸쳐서 ‘나를 따르라’라는 주제로 제자도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올 한해 교회를 개척하고 기초를 잘 세워야겠다는 생각으로 교회론, 복음, 말씀, 기도, 제자도에 대해서 시리즈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다움교회는 올해 우리가 함께 나눈 말씀들을 기초로 삼고 하나님께서 주인 되신 교회, 세상에 희망이 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계속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저의 바람은 저와 여러분들이 교회의 기초와 교회의 방향성에서 같은 마음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힘을 모아 함께 열심히 달려가고 싶습니다. 지난주에 나눈 말씀처럼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이기에 힘이 나고 위로와 격려를 얻으며 외롭지 않습니다. 이 길이 힘들다고 해도 여러분들과 함께이기에 계속 해서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길을 함께 가려는 여러분들에게 저도 힘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즈 설교를 할 때는 늘 앞주에 나눈 말씀을 간략하게 복습하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따로 생각할 말씀이 아니라 연결해서 생각해야 할 말씀이기에 이렇게 했습니다. ‘나를 따르라’ 시리즈 말씀을 마무리하면서 아주 간단하게 지금까지 함께 나눈 말씀을 정리해 봅시다.
첫 주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제자로 부르신 부르심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제자로 부르신 이유는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로 부름 받은 자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이런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하면 실제적인 삶에서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나의 생각과 다른 예수님의 생각, 우선순위, 단순한 삶, 믿음과 생각이 다름으로 인한 미움 받음은 우리가 제자의 삶을 살 때 늘 마주해야 할 어려움들입니다. 이런 어려움들이 있음에도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함으로 제자의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 ‘함께’임을 말씀해주십니다.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은사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길을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시고 보호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말씀을 나누면서 말씀드렸듯이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힘들고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무것도 아닌 나를,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사랑해 주시고, 살려주시고, 인정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에게 약속하신 축복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눈 이 말씀들을 가슴에 새기고 포기하지 말고 몸부림치며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오늘까지 9주에 걸쳐서 ‘나를 따르라’라는 주제로 제자도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올 한해 교회를 개척하고 기초를 잘 세워야겠다는 생각으로 교회론, 복음, 말씀, 기도, 제자도에 대해서 시리즈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다움교회는 올해 우리가 함께 나눈 말씀들을 기초로 삼고 하나님께서 주인 되신 교회, 세상에 희망이 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계속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저의 바람은 저와 여러분들이 교회의 기초와 교회의 방향성에서 같은 마음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힘을 모아 함께 열심히 달려가고 싶습니다. 지난주에 나눈 말씀처럼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이기에 힘이 나고 위로와 격려를 얻으며 외롭지 않습니다. 이 길이 힘들다고 해도 여러분들과 함께이기에 계속 해서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길을 함께 가려는 여러분들에게 저도 힘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즈 설교를 할 때는 늘 앞주에 나눈 말씀을 간략하게 복습하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따로 생각할 말씀이 아니라 연결해서 생각해야 할 말씀이기에 이렇게 했습니다. ‘나를 따르라’ 시리즈 말씀을 마무리하면서 아주 간단하게 지금까지 함께 나눈 말씀을 정리해 봅시다.
첫 주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제자로 부르신 부르심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제자로 부르신 이유는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로 부름 받은 자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이런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하면 실제적인 삶에서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나의 생각과 다른 예수님의 생각, 우선순위, 단순한 삶, 믿음과 생각이 다름으로 인한 미움 받음은 우리가 제자의 삶을 살 때 늘 마주해야 할 어려움들입니다. 이런 어려움들이 있음에도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함으로 제자의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 ‘함께’임을 말씀해주십니다.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은사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길을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시고 보호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말씀을 나누면서 말씀드렸듯이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힘들고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무것도 아닌 나를,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사랑해 주시고, 살려주시고, 인정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에게 약속하신 축복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눈 이 말씀들을 가슴에 새기고 포기하지 말고 몸부림치며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