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중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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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7-05-06 14:18 조회 1,556 댓글 0본문
「말씀 중심의 삶」
오늘부터 주일 말씀 3번째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세 번째 시리즈 말씀은 “말씀 중심의 삶”입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순종하는 삶을 살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와 은혜와 복이 임하게 됨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잘 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몰라서가 아닙니다. 성도인 우리의 삶이 세상에 물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죄의 본성이 남아서 내 생각과 내 판단에 따라 모든 일들을 결정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오면서 계속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까?
저도 이 세상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산다는 것이 참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상하다, 광신적이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고, 바보 같다는 비난을 들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은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너만 특별하고 잘 났니? 라는 말도 가끔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노력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잘 하진 못하지만 계속 노력하려고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힘들고 어렵더라도 당연히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특별한 것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까지 세상의 사고방식이 파고들어 자리 잡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정상적인 것이지만 이상하고 광신적이고 잘난체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묻어갈 수는 없습니다. 제가 처음 교회를 개척하려고 했을 때 어렵고 힘들더라도 잘 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나, 성도들을 떠올렸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몸부림’이라는 단어로 표현합니다. 이 ‘몸부림’을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 것입니다.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몸부림’치다 보면 조금씩 좋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계속 강조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강조할 것입니다.
“말씀 중심의 삶” 시리즈를 시작하며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갑시다. 날마다 말씀 앞에 나를 세우고, 나의 모습을 살펴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합시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것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다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가봅시다. 우리 성도 중 누군가가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면 함께 품어줍시다. 그리고 다시 격려하고 위로해서 일으켜 세우고 함께 나갑시다. 목사인 저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혹시 제가 실패하고 좌절할 때 격려하고 세워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다움교회 성도 모두 함께 가봅시다. 제가 이런 삶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부탁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반드시 임함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들 모두에게 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부터 주일 말씀 3번째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세 번째 시리즈 말씀은 “말씀 중심의 삶”입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순종하는 삶을 살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와 은혜와 복이 임하게 됨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잘 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몰라서가 아닙니다. 성도인 우리의 삶이 세상에 물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죄의 본성이 남아서 내 생각과 내 판단에 따라 모든 일들을 결정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오면서 계속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까?
저도 이 세상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산다는 것이 참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상하다, 광신적이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고, 바보 같다는 비난을 들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은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너만 특별하고 잘 났니? 라는 말도 가끔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노력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잘 하진 못하지만 계속 노력하려고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힘들고 어렵더라도 당연히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특별한 것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까지 세상의 사고방식이 파고들어 자리 잡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정상적인 것이지만 이상하고 광신적이고 잘난체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묻어갈 수는 없습니다. 제가 처음 교회를 개척하려고 했을 때 어렵고 힘들더라도 잘 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나, 성도들을 떠올렸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몸부림’이라는 단어로 표현합니다. 이 ‘몸부림’을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 것입니다.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몸부림’치다 보면 조금씩 좋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계속 강조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강조할 것입니다.
“말씀 중심의 삶” 시리즈를 시작하며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갑시다. 날마다 말씀 앞에 나를 세우고, 나의 모습을 살펴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합시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것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다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가봅시다. 우리 성도 중 누군가가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면 함께 품어줍시다. 그리고 다시 격려하고 위로해서 일으켜 세우고 함께 나갑시다. 목사인 저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혹시 제가 실패하고 좌절할 때 격려하고 세워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다움교회 성도 모두 함께 가봅시다. 제가 이런 삶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부탁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반드시 임함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들 모두에게 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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