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제가 어떻게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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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7-07-22 15:36 조회 1,194 댓글 0본문
「여러분들은 제가 어떻게 보이세요?」
개척을 하고 8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다움교회는 잘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제 생각입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척하고 지금까지 늘 행복하고 기쁨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저는 아주 행복하고 즐겁게 목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친한 목사님들과 지인들을 만날 때 힘들지 않느냐? 는 질문을 받습니다. 염려, 근심, 걱정, 불안 등이 없느냐는 질문이겠지요. 자주는 아니지만 이런 질문을 몇 번 받으면서 내 모습에서 그런 것들이 느껴지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평안하고 좋은데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 내 모습에서 그 평안함과 즐거움이 보이지 않고 염려, 근심, 불안 등이 보인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평안하고 목회가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물론 순간 순간 몰려오는 염려와 근심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잠시고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 더 넘쳐나고 있습니다. 개척해서 3년이 지나면 살아남는 교회가 100개중 3개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런 통계를 보면 겁이 나고 염려되고 불안하죠. 그러나 지금 저에게 이런 통계는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또 이런 통계를 생각하면 잠깐 불안하다가도 다시 붙드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아침 교회와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제가 제일 집중해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인 되신 다움교회가 되는 것, 저와 여러분들이 정말 좋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작아도 하나님께서 이 교회의 주인이시고,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움직이고, 함께 교회를 이루고 있는 성도들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변화되어 가는 교회가 좋은 교회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다움교회를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통치해 주세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과 기쁨이 넘치게 해주세요.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게 해주세요. 성경적인 하나님의 복이 풍성하게 임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렇게 응답해 주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평안하고 목회가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아직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아서 그렇다고요. 예 그럴 수 있지요. 그러나 큰 어려움이 생긴다고 해도 그 어려움 가운데 기도해야 할 것들을 기도하며 나가려고 합니다.
숫자와 부흥에 대한 부분들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제일 많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 영역이 아님을 8개월 동안의 경험으로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해야 할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해서 나아가는 것,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으로 잘 세우는 것, 나 자신이 더 좋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것, 이것이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것들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임을 깊이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로 저와 여러분들이 좋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변화들 때문에 우리 안에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변화들이 있고 우리 안에 평안과 기쁨이 넘친다하더라도 숫자와 관련된 부분에서 변화가 없다면 힘들어 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붙들고 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제 안에 평안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보기에는 어떠합니까? 여러분들은 어떠한가요? 제가 기도하는 것처럼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다움교회 가운데, 우리들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기대하며 나아갑시다. 저와 여러분들 가운데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과 행복과 복과 변화가 계속 넘쳐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개척을 하고 8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다움교회는 잘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제 생각입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척하고 지금까지 늘 행복하고 기쁨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저는 아주 행복하고 즐겁게 목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친한 목사님들과 지인들을 만날 때 힘들지 않느냐? 는 질문을 받습니다. 염려, 근심, 걱정, 불안 등이 없느냐는 질문이겠지요. 자주는 아니지만 이런 질문을 몇 번 받으면서 내 모습에서 그런 것들이 느껴지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평안하고 좋은데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 내 모습에서 그 평안함과 즐거움이 보이지 않고 염려, 근심, 불안 등이 보인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평안하고 목회가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물론 순간 순간 몰려오는 염려와 근심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잠시고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 더 넘쳐나고 있습니다. 개척해서 3년이 지나면 살아남는 교회가 100개중 3개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런 통계를 보면 겁이 나고 염려되고 불안하죠. 그러나 지금 저에게 이런 통계는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또 이런 통계를 생각하면 잠깐 불안하다가도 다시 붙드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아침 교회와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제가 제일 집중해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인 되신 다움교회가 되는 것, 저와 여러분들이 정말 좋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작아도 하나님께서 이 교회의 주인이시고,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움직이고, 함께 교회를 이루고 있는 성도들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변화되어 가는 교회가 좋은 교회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다움교회를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통치해 주세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과 기쁨이 넘치게 해주세요.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게 해주세요. 성경적인 하나님의 복이 풍성하게 임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렇게 응답해 주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평안하고 목회가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아직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아서 그렇다고요. 예 그럴 수 있지요. 그러나 큰 어려움이 생긴다고 해도 그 어려움 가운데 기도해야 할 것들을 기도하며 나가려고 합니다.
숫자와 부흥에 대한 부분들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제일 많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 영역이 아님을 8개월 동안의 경험으로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해야 할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해서 나아가는 것,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으로 잘 세우는 것, 나 자신이 더 좋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것, 이것이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것들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임을 깊이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로 저와 여러분들이 좋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변화들 때문에 우리 안에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변화들이 있고 우리 안에 평안과 기쁨이 넘친다하더라도 숫자와 관련된 부분에서 변화가 없다면 힘들어 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붙들고 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제 안에 평안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보기에는 어떠합니까? 여러분들은 어떠한가요? 제가 기도하는 것처럼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다움교회 가운데, 우리들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기대하며 나아갑시다. 저와 여러분들 가운데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과 행복과 복과 변화가 계속 넘쳐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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