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설교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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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7-02-25 22:02 조회 1,199 댓글 0본문
「복음 설교를 시작하며...」
복음은 성도들에게 가장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구원의 확신이 생기면 그 때부터 진짜 신앙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다움교회의 기초가 되는 교회론 설교를 마치면 성도들의 신앙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복음을 나누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도 구원과 관련해서 논리적이며 체계적인 복음을 다루어야겠다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설교시간에도 잠시 언급했지만(저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수많은 설교를 들으며 교회에서 자란 성도들도 구원과 관련된 복음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각자 개인이 들은 수많은 설교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구원과 관련된 진리들을 스스로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교회의 분위기라는 생각이듭니다. 교회에서 자랐고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복음을 쉽게 전해 준다면 좀 더 어린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복음을 믿어지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하지만 복음을 전해주는 일은 우리들이 감당해야 하는 우리의 사역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하기 쉽게 복음을 잘 전달해 주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다움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은 아주 오래 신앙생활을 했고 모두 구원의 확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복음은 우리들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복음은 모든 성도의 기초이며 신앙생활의 첫 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공부를 잘하려면 기초가 튼튼해야 하고, 운동선수가 운동을 잘하려면 기본기를 잘 갖추어야 하듯이 성도가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복음 위에 굳게 서야합니다. 제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은 이 땅의 모든 성도들이 복음 위에 굳게 서서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다움교회 모든 성도들이(어린 아이까지) 복음 위에 굳게 서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10주 정도 논리적이며 체계적인 복음을 설교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인간, 예수님(십자가, 부활), 믿음, 구원 받은 성도의 삶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저의 짧은 지식과 변변치 않은 믿음으로 이런 주제들을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잘 풀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복음 위에 굳게 서고 성도들도 올바른 말씀 가운데 복음으로 굳게 서길 소망하며 공부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준비해 보겠습니다. 다움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가 다시 복음 위에 굳게 서길 소망하며 기대함으로 말씀 앞에 섭시다. 잘 아는 것이라도 다시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입시다. 구원의 은혜와 감격과 기쁨이 다시 회복되길 기대합시다. 사모하며 갈망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복음은 성도들에게 가장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구원의 확신이 생기면 그 때부터 진짜 신앙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다움교회의 기초가 되는 교회론 설교를 마치면 성도들의 신앙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복음을 나누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도 구원과 관련해서 논리적이며 체계적인 복음을 다루어야겠다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설교시간에도 잠시 언급했지만(저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수많은 설교를 들으며 교회에서 자란 성도들도 구원과 관련된 복음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각자 개인이 들은 수많은 설교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구원과 관련된 진리들을 스스로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교회의 분위기라는 생각이듭니다. 교회에서 자랐고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복음을 쉽게 전해 준다면 좀 더 어린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복음을 믿어지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하지만 복음을 전해주는 일은 우리들이 감당해야 하는 우리의 사역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하기 쉽게 복음을 잘 전달해 주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다움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은 아주 오래 신앙생활을 했고 모두 구원의 확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복음은 우리들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복음은 모든 성도의 기초이며 신앙생활의 첫 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공부를 잘하려면 기초가 튼튼해야 하고, 운동선수가 운동을 잘하려면 기본기를 잘 갖추어야 하듯이 성도가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복음 위에 굳게 서야합니다. 제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은 이 땅의 모든 성도들이 복음 위에 굳게 서서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다움교회 모든 성도들이(어린 아이까지) 복음 위에 굳게 서서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10주 정도 논리적이며 체계적인 복음을 설교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인간, 예수님(십자가, 부활), 믿음, 구원 받은 성도의 삶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저의 짧은 지식과 변변치 않은 믿음으로 이런 주제들을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잘 풀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복음 위에 굳게 서고 성도들도 올바른 말씀 가운데 복음으로 굳게 서길 소망하며 공부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준비해 보겠습니다. 다움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가 다시 복음 위에 굳게 서길 소망하며 기대함으로 말씀 앞에 섭시다. 잘 아는 것이라도 다시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입시다. 구원의 은혜와 감격과 기쁨이 다시 회복되길 기대합시다. 사모하며 갈망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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