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7-01-07 12:38 조회 1,196 댓글 0본문
「선교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입니다.」
다움교회가 송구영신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고 오늘로써 9일째가 되었습니다. 지난 한 주 매일 교회에 와서 다움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세워져 갈 것에 대해서 고백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루 하루가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다움교회는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해서 노력해 갈 것입니다. 그 첫 출발로 오늘 소그룹 모임 시간에 선교헌금을 작정하려고 합니다.
선교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이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는 명령은 우리의 경제적인 형편이나 상황에 따라 순종하라는 명령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렇게 순종하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다움교회는 이 명령과 이 약속을 붙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 마지막 명령에 무조건 순종하려고 합니다. 재정적으로 자립이 안 되지만 오늘 작정한 선교헌금은 전액 선교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께 보낼 것입니다. 여러 명의 선교사님들을 재정적으로 후원하지는 못하지만 소그룹 모임 시간에 기도후원을 할 선교사님들을 따로 정해서 매 주 기도할 것입니다.
현재 다움교회는 저희 가정을 포함해서 가정으로는 3가정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3가정 모두 어린 자녀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교육과 관련된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신앙교육에 첫 번째로 책임이 있는 부모가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자녀 신앙교육과 관련해서 그 책임을 교회에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부모에게 맡기셨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신앙교육과 관련된 부분에서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교회에서 담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일학교를 시작하는 것 보다 선교를 먼저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주일학교와 관련된 부분들도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일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정에서 뿐만이 아니라 교회에서도 체계적인 신앙교육이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눈물로 하나님께 매달리고 있습니다. 다움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아이들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반드시 이 기도에 응답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함께 이를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우선순위를 선교에 두고 순종하며 이 땅과 온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동참합시다. 다움교회의 결정과 순종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다움교회가 송구영신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고 오늘로써 9일째가 되었습니다. 지난 한 주 매일 교회에 와서 다움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세워져 갈 것에 대해서 고백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루 하루가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다움교회는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해서 노력해 갈 것입니다. 그 첫 출발로 오늘 소그룹 모임 시간에 선교헌금을 작정하려고 합니다.
선교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이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는 명령은 우리의 경제적인 형편이나 상황에 따라 순종하라는 명령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렇게 순종하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다움교회는 이 명령과 이 약속을 붙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 마지막 명령에 무조건 순종하려고 합니다. 재정적으로 자립이 안 되지만 오늘 작정한 선교헌금은 전액 선교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께 보낼 것입니다. 여러 명의 선교사님들을 재정적으로 후원하지는 못하지만 소그룹 모임 시간에 기도후원을 할 선교사님들을 따로 정해서 매 주 기도할 것입니다.
현재 다움교회는 저희 가정을 포함해서 가정으로는 3가정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3가정 모두 어린 자녀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교육과 관련된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신앙교육에 첫 번째로 책임이 있는 부모가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자녀 신앙교육과 관련해서 그 책임을 교회에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부모에게 맡기셨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신앙교육과 관련된 부분에서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교회에서 담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일학교를 시작하는 것 보다 선교를 먼저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주일학교와 관련된 부분들도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일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정에서 뿐만이 아니라 교회에서도 체계적인 신앙교육이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눈물로 하나님께 매달리고 있습니다. 다움교회의 주인이신, 우리 아이들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반드시 이 기도에 응답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함께 이를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우선순위를 선교에 두고 순종하며 이 땅과 온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동참합시다. 다움교회의 결정과 순종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