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길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17-02-01 11:52 조회 1,262 댓글 0본문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길 바랍니다.」
민족의 명절인 설입니다. 설이 되면 우리는 흔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인사가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인사는 새해가 되면 모든 사람들이 건네는 아주 자연스러운 새해 인사입니다. 그런데 이 인사에는 세상적인 복의 개념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이 아주 오래전부터 들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영적인 복의 의미를 담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하지만 이 인사를 받는 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냥 세상적인 복의 개념으로 이 인사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제가 너무 거룩해 보이고 아주 예민한 것 같습니까? 그냥 평범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저도 이상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새해 인사가 좀 달라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새해 인사는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길 바랍니다.’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모든 서신서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을 기원하는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서신서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을 기원하는 인사를 꼭 하는 것일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우리는 단 1초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구원과 관련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서신서에 모든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평안도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문제와 염려와 근심이 끊이지 않는 이 세상의 삶에서 세상의 편안함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있다면 어떤 문제와 염려와 근심이든 잘 인내하고 견디면서 해결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평안은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이 이해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본성에서부터 비롯되는 평안임을 말씀합니다. 이 평안이 우리 안에 넘친다면 문제와 염려 근심이 많은 이 세상의 삶도 정말 잘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개척을 준비하며, 그리고 개척을 시작하고 한 달이 지난 저도 이 하나님의 평안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며 하나님의 평안이 내 안에 넘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움교회 성도 여러분, 진심으로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각자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에 대해서 풍성한 나눔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설 명절 동안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시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새해 인사를 합시다.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인사를 건네야 할 분들에게 이렇게 인사해 봅시다. 이 인사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인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민족의 명절인 설입니다. 설이 되면 우리는 흔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인사가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인사는 새해가 되면 모든 사람들이 건네는 아주 자연스러운 새해 인사입니다. 그런데 이 인사에는 세상적인 복의 개념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이 아주 오래전부터 들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영적인 복의 의미를 담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하지만 이 인사를 받는 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냥 세상적인 복의 개념으로 이 인사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제가 너무 거룩해 보이고 아주 예민한 것 같습니까? 그냥 평범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저도 이상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새해 인사가 좀 달라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새해 인사는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길 바랍니다.’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모든 서신서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을 기원하는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서신서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을 기원하는 인사를 꼭 하는 것일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우리는 단 1초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구원과 관련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서신서에 모든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평안도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문제와 염려와 근심이 끊이지 않는 이 세상의 삶에서 세상의 편안함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있다면 어떤 문제와 염려와 근심이든 잘 인내하고 견디면서 해결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평안은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이 이해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본성에서부터 비롯되는 평안임을 말씀합니다. 이 평안이 우리 안에 넘친다면 문제와 염려 근심이 많은 이 세상의 삶도 정말 잘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개척을 준비하며, 그리고 개척을 시작하고 한 달이 지난 저도 이 하나님의 평안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며 하나님의 평안이 내 안에 넘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움교회 성도 여러분, 진심으로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각자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에 대해서 풍성한 나눔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설 명절 동안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시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새해 인사를 합시다.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인사를 건네야 할 분들에게 이렇게 인사해 봅시다. 이 인사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인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