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다움바자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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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4-06-29 10:32 조회 128 댓글 0본문
「제2회 다움바자회를 마치며」
준비와 진행 모두 합쳐 7주 동안 마음을 모았던 제2회 다움 바자회를 지난주일 모든 성도가 하나 되어 잘 마쳤습니다. 직접적으로 바자회를 앞장서서 준비해주신 선교긍휼위원회 김강수 장로님과 그 팀원들(김미란 장은정 안소라 하현정) 그리고 좋은 물건과 옷, 신발 맛있는 반찬과 다양한 음식(어르신 어벤져스가 이번에도 많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등으로 섬겨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성도에게 감사를 전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은혜와 평안이 넘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수고하고 섬겨주신 분을 다 호명하진 않았지만 모든 성도의 다양한 섬김과 헌신의 모습들이 제 머릿속에 기억되어 있고, 아침마다 그 모습들을 떠올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초기 바자회 준비 비용으로 교회 경상회계에서 1,000,000원을 지원했고 9,16,23일 세 번의 주일 동안 물건과 음식을 판매한 총수익금이 4,900,000원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지원한 금액이 포함된 수익이지만 작년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익금이고 다른 교회와 비교해도 500~600명 정도 되는 중형 교회 수준의 수익금입니다. 바자회 기간과 수익금을 보면 다른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얼마나 마음을 모아 헌신하고 섬겨주셨는지 금방 알게 됩니다. 담임 목사로서 여러분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도 여러분의 헌신과 섬김이 케냐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고 있는 정창훈 선교사님께 지원되는 것을 생각하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아마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움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섬김과 헌신을 하나님께서도 분명 기뻐하시고 풍성한 은혜와 복으로 채워주실 겁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와 그분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적극적인 섬김과 헌신이 여러분의 삶에 넘치기를 바랍니다. 제가 먼저 앞장서서 그 섬김과 헌신을 실천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와 그분의 나라를 위해 섬기고 헌신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과 평안이 넘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선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세워가고 여러분의 담임 목사여서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준비와 진행 모두 합쳐 7주 동안 마음을 모았던 제2회 다움 바자회를 지난주일 모든 성도가 하나 되어 잘 마쳤습니다. 직접적으로 바자회를 앞장서서 준비해주신 선교긍휼위원회 김강수 장로님과 그 팀원들(김미란 장은정 안소라 하현정) 그리고 좋은 물건과 옷, 신발 맛있는 반찬과 다양한 음식(어르신 어벤져스가 이번에도 많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등으로 섬겨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성도에게 감사를 전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은혜와 평안이 넘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수고하고 섬겨주신 분을 다 호명하진 않았지만 모든 성도의 다양한 섬김과 헌신의 모습들이 제 머릿속에 기억되어 있고, 아침마다 그 모습들을 떠올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초기 바자회 준비 비용으로 교회 경상회계에서 1,000,000원을 지원했고 9,16,23일 세 번의 주일 동안 물건과 음식을 판매한 총수익금이 4,900,000원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지원한 금액이 포함된 수익이지만 작년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익금이고 다른 교회와 비교해도 500~600명 정도 되는 중형 교회 수준의 수익금입니다. 바자회 기간과 수익금을 보면 다른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얼마나 마음을 모아 헌신하고 섬겨주셨는지 금방 알게 됩니다. 담임 목사로서 여러분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도 여러분의 헌신과 섬김이 케냐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고 있는 정창훈 선교사님께 지원되는 것을 생각하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아마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움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섬김과 헌신을 하나님께서도 분명 기뻐하시고 풍성한 은혜와 복으로 채워주실 겁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와 그분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적극적인 섬김과 헌신이 여러분의 삶에 넘치기를 바랍니다. 제가 먼저 앞장서서 그 섬김과 헌신을 실천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와 그분의 나라를 위해 섬기고 헌신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과 평안이 넘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선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세워가고 여러분의 담임 목사여서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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