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순 김규성 성도의 세례식을 축하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5-08-30 14:22 조회 23 댓글 0본문
『윤명순 김규성 성도의 세례식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다움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함께 기뻐하는 날입니다. 윤명순 성도와 김규성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세례를 받습니다. 세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임하신 성령께서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눈에 보이게 드러내는 은혜의 표징입니다.
사도행전 10장에서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가서 복음을 전했을 때,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똑같은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그들은 같은 복음을 믿고, 같은 세례를 받으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졌지만 하나의 교제를 이루었습니다. 이 사건은 오늘 우리의 세례와도 깊이 연결됩니다. 오늘 세례를 받는 윤명순 성도와 김규성 성도 역시 동일한 성령과 동일한 믿음 안에서 우리와 하나가 되었음을 온 교회 앞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성별, 나이, 배움, 성격, 환경이 제각각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한 성령을 받았으며,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고, 같은 목표와 소망을 품은 한 가족입니다. 오늘 두 성도가 세례를 받음으로 이 고백이 더욱 분명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이 두 성도를 온전하게 한 형제, 한 자매로 받아들이고 축복해야 합니다. 단순히 환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신앙의 길을 동행하는 진정한 가족으로 세워가야 합니다. 교회는 바로 이런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두 분의 세례를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며, 서로를 돌보고 섬기고 사랑하는 공동체가 됩시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부어주신 기쁨이 더욱 충만히 임하고, 이 기쁨이 교회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지역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다움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함께 기뻐하는 날입니다. 윤명순 성도와 김규성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세례를 받습니다. 세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임하신 성령께서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눈에 보이게 드러내는 은혜의 표징입니다.
사도행전 10장에서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가서 복음을 전했을 때,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똑같은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그들은 같은 복음을 믿고, 같은 세례를 받으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졌지만 하나의 교제를 이루었습니다. 이 사건은 오늘 우리의 세례와도 깊이 연결됩니다. 오늘 세례를 받는 윤명순 성도와 김규성 성도 역시 동일한 성령과 동일한 믿음 안에서 우리와 하나가 되었음을 온 교회 앞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성별, 나이, 배움, 성격, 환경이 제각각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한 성령을 받았으며,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고, 같은 목표와 소망을 품은 한 가족입니다. 오늘 두 성도가 세례를 받음으로 이 고백이 더욱 분명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이 두 성도를 온전하게 한 형제, 한 자매로 받아들이고 축복해야 합니다. 단순히 환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신앙의 길을 동행하는 진정한 가족으로 세워가야 합니다. 교회는 바로 이런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두 분의 세례를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며, 서로를 돌보고 섬기고 사랑하는 공동체가 됩시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부어주신 기쁨이 더욱 충만히 임하고, 이 기쁨이 교회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지역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