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쁨이 지역으로 흘러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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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4-04-27 15:25 조회 115 댓글 0본문
「하나님의 기쁨이 지역으로 흘러가길」
2017년 설립 예배를 드릴 때부터 교회의 큰 행사가 있으면 우리에게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과 즐거움이 지역으로 흘러가길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설립 예배, 교회 이전, 정창훈 선교사 파송, 이번 임직식) 몇 번 얘기한 적이 있죠? 이런 기도를 시작한 이유는 설립 예배를 준비할 때 야보크기도회에서 느헤미야 강해를 했었는데 12장 43절이 제게 큰 은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포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벽을 재건하고 봉헌식을 할 때 그들 가운데 임했던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가 예루살렘을 넘어 멀리 들렸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거룩한 상상이 시작되었는데 우리 교회에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과 즐거움이 지역으로 흘러가고 그래서 지역이 새롭게 변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상상은 지금도 하나님이 제게 주신 비전으로 마음속에 남아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세우기 위해 계속 몸부림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번 임직식으로 또 한 번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과 즐거움이 두동, 용원, 지사, 신항, 남문으로 흘러가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이 소망을 품고 오늘 임직식이 하나의 예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과 즐거움이 폭포수와 같이 부어지고 흘러넘치는 泉源(천원 : 샘의 근원)이 되기를 사모하며 기도합시다.
그리고 임직식을 하면서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오늘 대예배 설교 말씀처럼 우리 교회 모든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각자가 맡은 작은 일에 충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맡은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주인의 의도를 이해하고 주인이 베푸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기 위해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늘 우리에게서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직분을 맡아 다양한 섬김과 봉사를 감당할 때 여러 이유로 낙심하고 좌절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을 겁니다. 그럴 때 내가 있어야 할 자리라면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를 구하며 끝까지 자기 자리를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2017년 설립 예배를 드릴 때부터 교회의 큰 행사가 있으면 우리에게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과 즐거움이 지역으로 흘러가길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설립 예배, 교회 이전, 정창훈 선교사 파송, 이번 임직식) 몇 번 얘기한 적이 있죠? 이런 기도를 시작한 이유는 설립 예배를 준비할 때 야보크기도회에서 느헤미야 강해를 했었는데 12장 43절이 제게 큰 은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포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벽을 재건하고 봉헌식을 할 때 그들 가운데 임했던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가 예루살렘을 넘어 멀리 들렸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거룩한 상상이 시작되었는데 우리 교회에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과 즐거움이 지역으로 흘러가고 그래서 지역이 새롭게 변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상상은 지금도 하나님이 제게 주신 비전으로 마음속에 남아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세우기 위해 계속 몸부림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번 임직식으로 또 한 번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과 즐거움이 두동, 용원, 지사, 신항, 남문으로 흘러가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이 소망을 품고 오늘 임직식이 하나의 예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과 즐거움이 폭포수와 같이 부어지고 흘러넘치는 泉源(천원 : 샘의 근원)이 되기를 사모하며 기도합시다.
그리고 임직식을 하면서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오늘 대예배 설교 말씀처럼 우리 교회 모든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각자가 맡은 작은 일에 충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맡은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주인의 의도를 이해하고 주인이 베푸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기 위해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늘 우리에게서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직분을 맡아 다양한 섬김과 봉사를 감당할 때 여러 이유로 낙심하고 좌절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을 겁니다. 그럴 때 내가 있어야 할 자리라면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를 구하며 끝까지 자기 자리를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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