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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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3-11-11 13:19 조회 142 댓글 0본문
「VIP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9월 17일 주일부터 두 달 동안 다움교회 전 성도가 여러분들을 위해 집중해서 기도하고 전도하며 행복 비타민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매일 모든 성도가 단톡방에 올라오는 정해진 기도 제목으로 기도했고, 저는 성도들이 적어 주신 VIP 명단을 보며 매일 아침 기도했습니다) 이 축제를 위해 사용된 재정도 우리 교회의 규모를 생각하면 엄청납니다. 정말 두 달 동안 우리 교회의 모든 에너지를 행복 비타민 축제에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작은 교회에서 왜 이렇게까지 힘을 쏟으며 행복 비타민 축제를 준비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여러분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믿은 우리에게 부탁하시고 명령하신 그분의 구원 이야기, 우리도 그 이야기의 참 의미를 알고 믿은 후 감격하고, 감사하고, 기뻐할 수밖에 없었던 그분의 구원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어서 정말 온 성도가 마음과 생각과 열정을 다해서 오늘을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저는 지난 한주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하고 보여주기에는 너무 모자라고 부족하다는 것을 계속 느끼면서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알고 있고, 믿고 있고, 느끼고 있고, 경험하고 있고, 늘 말하는 것인데 이것을 어떻게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에 닫게 잘 설명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없는 일임을 느낄 때 생기는 절망을 경험했고, 그 절망 가운데서 온전히 의지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당신의 사랑을 잘 설명하고 보여줄 수 있도록 간절히 은혜를 구하며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은혜와 복 주실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도 같이 공존합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어렵게 여기까지 왔으니 그냥 시간만 보내고 가지 마시고 마음과 귀를 열어 예배에 참여하시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그러면 분명히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 가운데 당신의 은혜와 복을 부어주실 겁니다. 다시 한번 정말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여러분을 환영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하나님을 찬양합니다)~~~
9월 17일 주일부터 두 달 동안 다움교회 전 성도가 여러분들을 위해 집중해서 기도하고 전도하며 행복 비타민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매일 모든 성도가 단톡방에 올라오는 정해진 기도 제목으로 기도했고, 저는 성도들이 적어 주신 VIP 명단을 보며 매일 아침 기도했습니다) 이 축제를 위해 사용된 재정도 우리 교회의 규모를 생각하면 엄청납니다. 정말 두 달 동안 우리 교회의 모든 에너지를 행복 비타민 축제에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작은 교회에서 왜 이렇게까지 힘을 쏟으며 행복 비타민 축제를 준비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여러분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믿은 우리에게 부탁하시고 명령하신 그분의 구원 이야기, 우리도 그 이야기의 참 의미를 알고 믿은 후 감격하고, 감사하고, 기뻐할 수밖에 없었던 그분의 구원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어서 정말 온 성도가 마음과 생각과 열정을 다해서 오늘을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저는 지난 한주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하고 보여주기에는 너무 모자라고 부족하다는 것을 계속 느끼면서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알고 있고, 믿고 있고, 느끼고 있고, 경험하고 있고, 늘 말하는 것인데 이것을 어떻게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에 닫게 잘 설명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없는 일임을 느낄 때 생기는 절망을 경험했고, 그 절망 가운데서 온전히 의지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당신의 사랑을 잘 설명하고 보여줄 수 있도록 간절히 은혜를 구하며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은혜와 복 주실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도 같이 공존합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어렵게 여기까지 왔으니 그냥 시간만 보내고 가지 마시고 마음과 귀를 열어 예배에 참여하시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그러면 분명히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 가운데 당신의 은혜와 복을 부어주실 겁니다. 다시 한번 정말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여러분을 환영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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