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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을 준비하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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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4-04-20 12:29 조회 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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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을 준비하는 찬양」

  2년 전 정창훈 선교사님을 파송할 때 ‘예수의 길’이라는 찬양으로 파송식을 준비하며 모든 성도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지금도 이 찬양을 부르면 그때의 은혜가 되살아납니다. 여러분 중 몇 분도 이 찬양 부를 때마다 그때의 은혜가 떠오른다고 말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런 은혜가 있었기에 이번 임직식을 준비하면서 적합한 찬양이 없을까 한 달 전부터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지난 주일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라는 찬양을 들었는데 파송식 때 불렀던 ‘예수의 길’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고 임직식을 준비하며 여러분과 함께 부르고 싶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모두 예수님을 믿는 것에 후회가 없었으면 좋겠고, 늘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최선을 다해 몸부림치며 주만 섬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직분과 상관없이 우리가 이렇게 신앙생활 한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우리의 삶에 풍성하게 넘치고 하나님과 행복하게 동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찬양을 부르며 이렇게 되기를 사모하고 한마음으로 임직식을 준비합시다. 할렐루야~~~~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 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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