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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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움교회 작성일 22-12-03 11:07 조회 155 댓글 0본문
「여호와께 감사하라」
본래 올해 추수 감사 주일을 11월 20일에 지키는 것으로 광고했다가 행복 비타민 축제를 마치고 셀레브레이션을 겸해서 하면 좋을 것 같아 2주를 연기했습니다.(저의 변덕 때문에 아이다움은 11월 20일 주일에 이미 추수 감사 주일을 지켰습니다. 부모님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늘을 행복 비타민 축제 셀레브레이션을 겸한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보통 많은 교회가 추수 감사 주일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1월 혹은 12월 초에 지키기에 자연스럽게 그 해를 돌아보며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는 것으로 현대적인 의미가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성경적인 의미를 따지고 기억하며 추수 감사 주일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현대적인 의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좋은 성도는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먼저 순종해야 합니다.) 지금의 성도들은 농사를 짓는 분이 아주 적기에 현대적인 의미의 추수 감사 주일이 많은 성도에게 훨씬 빨리 공감되게 다가갈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라면 각자 개인의 삶과 가정과 교회에 대한 감사들이 많을 겁니다. 담임 목사인 저는 개인과 가정의 감사가 넘치는 것은 당연하 고, 올해 하나님이 교회에 부어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와(오직 하나님께 영과 시즌1의 질문을 다시 확인하며 정말 많은 감사가 넘쳤습니다.) 매일 아침 기도의 자리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해도 많은 감사가 넘칩니다. 특별히 지난주에 마친 행복 비타민 축제는 지금 칼럼을 적고 있는 순간에도 눈물 날 정도로 감사한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도 저 못지않게 많은 감사가 있을 텐데,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이 모든 감사를 오늘 예배를 통해 온전하게 하나님께 올려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예배는 설교를 약간 줄였고(분명히 설교원고는 줄였는데 시간이 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설교 시간 줄이는 것은 목사들의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그만큼 찬양 시간을 늘렸습니다. 기껏해야 5~10분 정도지만 제 바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더 순종하고 싶은 저와 여러분의 진심의 마음이 온전하게 하나님께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본래 올해 추수 감사 주일을 11월 20일에 지키는 것으로 광고했다가 행복 비타민 축제를 마치고 셀레브레이션을 겸해서 하면 좋을 것 같아 2주를 연기했습니다.(저의 변덕 때문에 아이다움은 11월 20일 주일에 이미 추수 감사 주일을 지켰습니다. 부모님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늘을 행복 비타민 축제 셀레브레이션을 겸한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보통 많은 교회가 추수 감사 주일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1월 혹은 12월 초에 지키기에 자연스럽게 그 해를 돌아보며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는 것으로 현대적인 의미가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성경적인 의미를 따지고 기억하며 추수 감사 주일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현대적인 의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좋은 성도는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먼저 순종해야 합니다.) 지금의 성도들은 농사를 짓는 분이 아주 적기에 현대적인 의미의 추수 감사 주일이 많은 성도에게 훨씬 빨리 공감되게 다가갈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라면 각자 개인의 삶과 가정과 교회에 대한 감사들이 많을 겁니다. 담임 목사인 저는 개인과 가정의 감사가 넘치는 것은 당연하 고, 올해 하나님이 교회에 부어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와(오직 하나님께 영과 시즌1의 질문을 다시 확인하며 정말 많은 감사가 넘쳤습니다.) 매일 아침 기도의 자리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해도 많은 감사가 넘칩니다. 특별히 지난주에 마친 행복 비타민 축제는 지금 칼럼을 적고 있는 순간에도 눈물 날 정도로 감사한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도 저 못지않게 많은 감사가 있을 텐데,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이 모든 감사를 오늘 예배를 통해 온전하게 하나님께 올려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예배는 설교를 약간 줄였고(분명히 설교원고는 줄였는데 시간이 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설교 시간 줄이는 것은 목사들의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그만큼 찬양 시간을 늘렸습니다. 기껏해야 5~10분 정도지만 제 바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더 순종하고 싶은 저와 여러분의 진심의 마음이 온전하게 하나님께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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