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8 주일예배와 식탁교제 > 교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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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분의 삶을 본 받기 위해 몸부림쳤던 바울의 가르침을 통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굳게 믿고 앞선 자들의 삶을 본 받아 건강한 교회로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믿음의 좋은 소문은 주변 지역에까지 퍼져나갔습니다.

다움교회 또한 그들의 모습을 본 받아 교회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과 말씀의 테두리 안에서
파송교회 다운 모습으로 굳건히 서길 기도합니다.
이를 통해 이웃들과 주변 교회들에게 신앙의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오늘 등록해주신 이수자 집사님과 장은정 집사님을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이번주일은 '불 없는 날'로 주방에 휴식을 주면서 유부초밥과 컵라면으로 식탁교제를 함께 했습니다.
무엇을 먹고 마시든 우리의 교제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이 흘러넘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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