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9 주일예배 > 교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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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 가운데,
다움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계획과 사랑과 지혜를 경외하며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우리 각 사람을 선택하고 부르신 것은 우리의 어떠함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임을 늘 고백하며 감사함으로 예배하는 다움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동으로 교회이전 후 첫 등록자인 '박준수' 성도를 이어 두번째로 '박찬호' 성도가 등록하였습니다.
새가족 교육을 잘 마무리하고 다움 공동체의 지체가 된 박찬호 성도를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다움교회는 영의 양식과 함께 육의 양식 또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예배 후 식탁교제는 다움교회의 중요한 사역가운데 하나입니다.
성도들 간의 풍성한 교제와 나눔 가운데, 사랑과 위로와 격려와 용기와 소망이 넘쳐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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