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주일예배 > 교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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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가운데, 우리의 자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합니다.
말씀 가운데, 우리가 받은 구원은 우리의 어떠함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마음판에 새깁니다.
기도 가운데, 우리의 삶이 오직 예수님께 붙어 있어서 좋은 열매 맺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매주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할 것과 그 사랑안에서 서로 더욱 사랑할 것과
그 은혜 안에서 날마다 몸부림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배웁니다.
배운대로 살아내는 다움가족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분들의 섬김과 헌신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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