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4 주일예배 > 교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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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8/21)에 있을 정창훈 이지혜 선교사님의 파송예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사도행전 13:1-3의 '안디옥 교회'의 모습을 통해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모델을 삼으려합니다.
다움교회와 선교사님의 연합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선교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정창훈 이지혜 선교사님의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중 두분을 모시고 온 성도들이 같은 마음 같은 생각 같은 뜻을 가지고 합심하여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사랑 없이 보낼 수 없고, 사랑 없이 온전한 선교가 이루어질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오늘도 다움교회의 예배에 하나님이 참 주인, 참 인도자가 되어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나고 하나님만 영광 받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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